광고의 힘
"우리는 어릴 때부터
만족이라는 것이 물질에서 온다는
광고를 많이 보며 자랐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죠?"
"광고에서 떠드는 대로 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물건을 사고
있는 것 같아요."
나는 어깨를 으쓱하며 말했다.
- 존 스트레리키의《세상 끝의 카페》중에서 -
만족이라는 것이 물질에서 온다는
광고를 많이 보며 자랐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죠?"
"광고에서 떠드는 대로 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물건을 사고
있는 것 같아요."
나는 어깨를 으쓱하며 말했다.
- 존 스트레리키의《세상 끝의 카페》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43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984 |
264 | 사랑도 뻔한 게 좋다 | 바람의종 | 2008.10.30 | 6353 |
263 | 김성희의 페이지 - 가을가뭄 | 바람의종 | 2008.10.30 | 8790 |
262 | 은행나무 길 - 도종환 (86) | 바람의종 | 2008.10.29 | 6794 |
261 | 내 몸은 지금 문제가 좀 있다 | 바람의종 | 2008.10.29 | 6373 |
260 | 혼자라고 느낄 때 | 바람의종 | 2008.10.29 | 8118 |
259 |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 바람의종 | 2008.10.27 | 8713 |
258 | 멈출 수 없는 이유 | 바람의종 | 2008.10.25 | 7967 |
257 | 벌레 먹은 나뭇잎 - 도종환 (85) | 바람의종 | 2008.10.25 | 8521 |
256 | 깊이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08.10.24 | 6274 |
255 |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 바람의종 | 2008.10.23 | 8229 |
254 | 눈물 속에 잠이 들고,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 바람의종 | 2008.10.23 | 7395 |
253 | 아무도 가지 않은 길 | 바람의종 | 2008.10.22 | 6221 |
252 | 좋은 생각, 나쁜 생각 | 바람의종 | 2008.10.22 | 9229 |
251 | 아,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인가 - 도종환 (84) | 바람의종 | 2008.10.22 | 5436 |
250 | 행복의 양(量) | 바람의종 | 2008.10.20 | 6873 |
249 | 그대 이제 꿈을 말할 때가 아닌가 | 바람의종 | 2008.10.20 | 6223 |
248 | 참 좋은 글 - 도종환 (83) | 바람의종 | 2008.10.20 | 7005 |
247 | 단풍 - 도종환 (82) | 바람의종 | 2008.10.17 | 9626 |
246 | 고적한 날 - 도종환 (81) | 바람의종 | 2008.10.17 | 7311 |
245 | 전혀 다른 세계 | 바람의종 | 2008.10.17 | 8472 |
244 | 약속 시간 15분 전 | 바람의종 | 2008.10.17 | 7436 |
243 |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 바람의종 | 2008.10.17 | 6501 |
242 | 내 인생의 걸림돌들 | 바람의종 | 2008.10.17 | 7150 |
241 | 하느님의 사랑, 우리의 사랑 - 도종환 (80) | 바람의종 | 2008.10.13 | 7978 |
240 | 성인(聖人)의 길 | 바람의종 | 2008.10.13 | 57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