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3.08 11:14

실수에 대한 태도

조회 수 8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실수에 대한 태도


 

다시 한번 말하지만
실수는 누구나 하기 마련이다.
이때 중요한 건 실수에 어떻게 대처하느냐다.
만약 당신이 실수를 직접 바로잡고 싶으며,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면 상대방도
용서하기가 훨씬 수월해질
것이다.


- 제임스 리드의 《푸스틱 게임》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75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215
2885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風文 2015.03.11 10501
2884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바람의종 2012.11.01 10498
2883 죽은 돈, 산 돈 風文 2014.12.07 10479
2882 한 글자만 고쳐도 바람의종 2012.12.17 10474
2881 저 하늘 저 별을 보라 風文 2014.11.24 10469
2880 한 걸음 떨어져서 나를 보라 바람의종 2013.02.05 10454
2879 화를 다스리는 응급처치법 바람의종 2012.12.07 10440
2878 초록 꽃나무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3 10418
2877 희망이란 바람의종 2012.08.01 10411
2876 하루를 시작하는 '경건한 의식' 윤안젤로 2013.03.07 10411
2875 집중력 風文 2014.08.11 10410
2874 잘 자는 아기 만드는 '잠깐 멈추기' 風文 2013.07.07 10405
2873 '백남준' 아내의 고백 윤안젤로 2013.04.03 10396
2872 눈에 보이지 않는 것 風文 2014.08.12 10394
2871 「그녀 생애 단 한 번」(소설가 정미경) 바람의종 2009.06.09 10368
2870 세상에서 가장 슬픈건.. 風磬 2007.01.19 10356
2869 존경받고, 건강해지려면 윤안젤로 2013.04.11 10354
2868 함께 산다는 것 風文 2014.08.06 10331
2867 첼로를 연주할 때 윤안젤로 2013.04.11 10321
2866 누군가 윤안젤로 2013.05.27 10316
2865 양철지붕에 올라 바람의종 2008.08.27 10276
2864 사고의 틀 윤영환 2013.06.28 10264
2863 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風文 2014.12.11 10253
2862 혼란 風文 2014.11.29 10230
2861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바람의 소리 2007.09.03 102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