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3.08 11:14

실수에 대한 태도

조회 수 5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실수에 대한 태도


 

다시 한번 말하지만
실수는 누구나 하기 마련이다.
이때 중요한 건 실수에 어떻게 대처하느냐다.
만약 당신이 실수를 직접 바로잡고 싶으며,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면 상대방도
용서하기가 훨씬 수월해질
것이다.


- 제임스 리드의 《푸스틱 게임》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40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657
2802 화창한 봄날 윤안젤로 2013.03.13 9399
2801 '바로 지금' 윤안젤로 2013.03.11 9398
2800 고맙다, 철없던 순간들 바람의종 2012.10.30 9394
2799 '바운스', 일류인생의 일류노래 윤안젤로 2013.05.20 9390
2798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風文 2014.08.29 9382
2797 진정한 길 바람의종 2008.01.31 9359
2796 살면서 가끔은 울어야 한다 윤안젤로 2013.03.11 9354
2795 단풍 - 도종환 (82) 바람의종 2008.10.17 9323
2794 용연향과 사람의 향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1 9319
2793 「바람에 날리는 남자의 마음」(소설가 성석제) 바람의종 2009.05.15 9318
2792 소리 風文 2014.11.12 9307
2791 목백일홍 - 도종환 (68) 바람의종 2008.09.18 9299
2790 주는 것과 받는 것 윤안젤로 2013.05.13 9296
2789 자기 재능의 발견 風文 2014.08.18 9289
2788 어느 한 가로수의 독백 - 우종영 風磬 2006.11.21 9285
2787 착한 사람 정말 많다 風文 2014.11.29 9279
2786 김병만의 '적는 버릇' 윤안젤로 2013.05.15 9275
2785 삐뚤삐뚤 날아도... 風文 2014.08.06 9269
2784 제국과 다중 출현의 비밀: 비물질 노동 바람의종 2008.09.02 9258
2783 「2호차 두 번째 입구 옆자리」(시인 차주일) 바람의종 2009.07.06 9249
2782 천천히 글 쓰고, 천천히 커피 마시고... 風文 2014.08.12 9248
2781 「추어탕의 맛」(시인 조용미) 바람의종 2009.07.13 9245
2780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中 - 베르나르 베르베르 바람의종 2008.01.15 9242
2779 개울과 바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9232
2778 긍정 에너지 風文 2014.08.06 922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