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5 16:57
우리 삶이 올림픽이라면
조회 수 770 추천 수 0 댓글 0
우리 삶이 올림픽이라면
우리의 삶이 올림픽이라면
지금 네가 겪고 있는 일들은 전부 훈련인 거야,
누구에게나 그렇겠지만 훈련은 진짜 지독하고 힘든 거고.
하지만 모든 선수들이 훈련이 힘들다고 해서 떠나 버리지는
않잖아. 이를 악물고 버티고 견디지. 물론 너더러 무조건
견디라는 말은 아니야. 그 힘들 훈련을 혼자 하려고
하지 말고, 감독님도 있고 코치님도 있는 곳에서,
라이벌도 있고 동료도 있는 곳에서
하는 건 어때?
- 이꽃님의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께》 중에서 -
지금 네가 겪고 있는 일들은 전부 훈련인 거야,
누구에게나 그렇겠지만 훈련은 진짜 지독하고 힘든 거고.
하지만 모든 선수들이 훈련이 힘들다고 해서 떠나 버리지는
않잖아. 이를 악물고 버티고 견디지. 물론 너더러 무조건
견디라는 말은 아니야. 그 힘들 훈련을 혼자 하려고
하지 말고, 감독님도 있고 코치님도 있는 곳에서,
라이벌도 있고 동료도 있는 곳에서
하는 건 어때?
- 이꽃님의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께》 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735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100 |
| 2810 | 평균 2천 번 | 바람의종 | 2009.12.04 | 5721 |
| 2809 | 편지를 다시 읽으며 | 바람의종 | 2009.07.30 | 5108 |
| 2808 |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 風文 | 2023.01.20 | 810 |
| 2807 | 편안한 마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20 | 7486 |
| 2806 | 펑펑 울고 싶은가 | 風文 | 2015.02.10 | 6106 |
| 2805 | 팔이 닿질 않아요. | 風文 | 2020.06.15 | 1753 |
| 2804 | 팔로워십 | 바람의종 | 2011.08.25 | 7393 |
| 2803 | 파워냅(Power Nap) | 風文 | 2022.12.07 | 993 |
| 2802 | 파랑새 | 風文 | 2019.06.05 | 1006 |
| 2801 | 파란 하늘, 흰 구름 | 바람의종 | 2010.08.05 | 4267 |
| 2800 |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 風文 | 2022.01.12 | 1077 |
| 2799 |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 風文 | 2023.10.13 | 852 |
| 2798 |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 風文 | 2023.01.04 | 734 |
| 2797 | 트라우마 | 바람의종 | 2010.09.08 | 4533 |
| 2796 | 통찰력 | 바람의종 | 2009.03.14 | 7476 |
| 2795 | 통장 | 바람의종 | 2010.02.20 | 4906 |
| 2794 | 통곡의 집 - 도종환 (95) | 바람의종 | 2008.11.17 | 7382 |
| 2793 |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 風文 | 2019.08.30 | 906 |
| 2792 |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 바람의종 | 2010.01.27 | 5483 |
| 2791 |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 風文 | 2017.11.29 | 4228 |
| 2790 | 토닥토닥 | 바람의종 | 2012.09.14 | 9196 |
| 2789 |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 風文 | 2022.02.24 | 797 |
| 2788 | 토굴 수행 | 바람의종 | 2011.04.29 | 4757 |
| 2787 | 테리, 아름다운 마라토너 | 바람의종 | 2008.02.22 | 8863 |
| 2786 | 텅 빈 안부 편지 | 風文 | 2022.04.28 | 9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