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 삶이 올림픽이라면


 

우리의 삶이 올림픽이라면
지금 네가 겪고 있는 일들은 전부 훈련인 거야,
누구에게나 그렇겠지만 훈련은 진짜 지독하고 힘든 거고.
하지만 모든 선수들이 훈련이 힘들다고 해서 떠나 버리지는
않잖아. 이를 악물고 버티고 견디지. 물론 너더러 무조건
견디라는 말은 아니야. 그 힘들 훈련을 혼자 하려고
하지 말고, 감독님도 있고 코치님도 있는 곳에서,
라이벌도 있고 동료도 있는 곳에서
하는 건 어때?


- 이꽃님의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께》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73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015
252 기억의 뒷마당 風文 2023.02.10 357
251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風文 2023.02.11 387
250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風文 2023.02.13 511
249 심리치유 과정에서 조심할 일 風文 2023.02.15 469
248 나를 버린 친모를 생각하며 風文 2023.02.16 544
247 미래가 가장 빨리 오는 곳 風文 2023.02.17 403
246 단 하나의 차이 風文 2023.02.18 503
245 좌뇌적 생각과 우뇌적 생각 風文 2023.02.20 394
244 요가 수련자의 기본자세 風文 2023.02.21 397
243 아기의 눈으로 바라보기 風文 2023.02.22 364
242 꽉 쥐지 않기 때문이다 風文 2023.02.24 440
» 우리 삶이 올림픽이라면 風文 2023.02.25 384
240 습득하는 속도 風文 2023.02.28 434
239 '나'는 프리즘이다 風文 2023.03.02 554
238 삶의 모든 것은 글의 재료 風文 2023.03.04 387
237 생각은 쉴 새 없이 움직인다 風文 2023.03.07 372
236 실수에 대한 태도 風文 2023.03.08 529
235 그냥 들어주자 風文 2023.03.09 882
234 탐험가들의 철저한 준비 風文 2023.03.10 627
233 광고의 힘 風文 2023.03.14 717
232 자부심과 자만심의 차이 風文 2023.03.16 601
231 세상을 만나는 방식 風文 2023.03.17 1220
230 진실이면 이긴다 風文 2023.03.25 497
229 어린 시절 부모 관계 風文 2023.03.25 853
228 다락방의 추억 風文 2023.03.25 51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