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 삶이 올림픽이라면


 

우리의 삶이 올림픽이라면
지금 네가 겪고 있는 일들은 전부 훈련인 거야,
누구에게나 그렇겠지만 훈련은 진짜 지독하고 힘든 거고.
하지만 모든 선수들이 훈련이 힘들다고 해서 떠나 버리지는
않잖아. 이를 악물고 버티고 견디지. 물론 너더러 무조건
견디라는 말은 아니야. 그 힘들 훈련을 혼자 하려고
하지 말고, 감독님도 있고 코치님도 있는 곳에서,
라이벌도 있고 동료도 있는 곳에서
하는 건 어때?


- 이꽃님의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께》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68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029
85 끈기 風文 2019.08.06 601
84 귓속말 風文 2024.01.09 601
83 눈에는 눈 風文 2023.01.13 598
82 나만의 고독한 장소 風文 2023.04.16 596
81 놀라운 기하급수적 변화 風文 2021.10.09 595
80 가만히 안아줍니다 風文 2021.10.09 595
79 달라이라마가 말하는 '종교의 역할' 風文 2020.05.05 593
78 친밀한 사이 風文 2023.12.29 593
77 무엇이 행복일까? 風文 2023.09.20 591
76 꽉 쥐지 않기 때문이다 風文 2023.02.24 589
75 애쓰지 않기 위해 애쓴다 風文 2023.12.18 589
74 어머니의 기도와 노동 風文 2024.02.08 588
73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 風文 2022.02.04 586
72 55. 헌신 風文 2021.10.15 584
71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風文 2022.01.26 583
70 정신적 외상을 입은 사람 風文 2021.09.05 582
69 막힌 것은 뚫어라 風文 2019.08.16 581
68 새로운 도약 風文 2023.01.02 581
67 외톨이가 아니다 風文 2023.06.01 576
66 'GO'와 'STOP' 사이에서 風文 2021.09.13 573
65 육체적인 회복 風文 2021.09.02 572
64 57. 일, 숭배 風文 2021.10.30 572
63 길가 돌멩이의 '기분' 風文 2021.10.30 571
62 좌뇌적 생각과 우뇌적 생각 風文 2023.02.20 569
61 요가 수련자의 기본자세 風文 2023.02.21 56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