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5 16:57
우리 삶이 올림픽이라면
조회 수 528 추천 수 0 댓글 0
우리 삶이 올림픽이라면
우리의 삶이 올림픽이라면
지금 네가 겪고 있는 일들은 전부 훈련인 거야,
누구에게나 그렇겠지만 훈련은 진짜 지독하고 힘든 거고.
하지만 모든 선수들이 훈련이 힘들다고 해서 떠나 버리지는
않잖아. 이를 악물고 버티고 견디지. 물론 너더러 무조건
견디라는 말은 아니야. 그 힘들 훈련을 혼자 하려고
하지 말고, 감독님도 있고 코치님도 있는 곳에서,
라이벌도 있고 동료도 있는 곳에서
하는 건 어때?
- 이꽃님의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께》 중에서 -
지금 네가 겪고 있는 일들은 전부 훈련인 거야,
누구에게나 그렇겠지만 훈련은 진짜 지독하고 힘든 거고.
하지만 모든 선수들이 훈련이 힘들다고 해서 떠나 버리지는
않잖아. 이를 악물고 버티고 견디지. 물론 너더러 무조건
견디라는 말은 아니야. 그 힘들 훈련을 혼자 하려고
하지 말고, 감독님도 있고 코치님도 있는 곳에서,
라이벌도 있고 동료도 있는 곳에서
하는 건 어때?
- 이꽃님의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께》 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911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173 |
| 2802 |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 風文 | 2023.03.29 | 721 |
| 2801 | 아버지가 수없이 가르친 말 | 風文 | 2023.03.29 | 908 |
| 2800 | 다락방의 추억 | 風文 | 2023.03.25 | 554 |
| 2799 | 어린 시절 부모 관계 | 風文 | 2023.03.25 | 877 |
| 2798 | 진실이면 이긴다 | 風文 | 2023.03.25 | 548 |
| 2797 | 세상을 만나는 방식 | 風文 | 2023.03.17 | 1371 |
| 2796 | 자부심과 자만심의 차이 | 風文 | 2023.03.16 | 648 |
| 2795 | 광고의 힘 | 風文 | 2023.03.14 | 772 |
| 2794 | 탐험가들의 철저한 준비 | 風文 | 2023.03.10 | 694 |
| 2793 | 그냥 들어주자 | 風文 | 2023.03.09 | 1010 |
| 2792 | 실수에 대한 태도 | 風文 | 2023.03.08 | 623 |
| 2791 | 생각은 쉴 새 없이 움직인다 | 風文 | 2023.03.07 | 399 |
| 2790 | 삶의 모든 것은 글의 재료 | 風文 | 2023.03.04 | 406 |
| 2789 | '나'는 프리즘이다 | 風文 | 2023.03.02 | 581 |
| 2788 | 습득하는 속도 | 風文 | 2023.02.28 | 457 |
| » | 우리 삶이 올림픽이라면 | 風文 | 2023.02.25 | 528 |
| 2786 | 꽉 쥐지 않기 때문이다 | 風文 | 2023.02.24 | 465 |
| 2785 | 아기의 눈으로 바라보기 | 風文 | 2023.02.22 | 395 |
| 2784 | 요가 수련자의 기본자세 | 風文 | 2023.02.21 | 443 |
| 2783 | 좌뇌적 생각과 우뇌적 생각 | 風文 | 2023.02.20 | 439 |
| 2782 | 단 하나의 차이 | 風文 | 2023.02.18 | 529 |
| 2781 | 미래가 가장 빨리 오는 곳 | 風文 | 2023.02.17 | 433 |
| 2780 | 나를 버린 친모를 생각하며 | 風文 | 2023.02.16 | 606 |
| 2779 | 심리치유 과정에서 조심할 일 | 風文 | 2023.02.15 | 500 |
| 2778 |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 風文 | 2023.02.13 | 5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