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4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좌뇌적 생각과 우뇌적 생각


 

본연의 자신을
발견하고 발휘하기 위해서는
물질세계를 경험하는 틀인 생각을
조절해야 한다. 생각은 세상의 경험에
취약하다고 할 수 있는데, 이를 제어하여
인간의 마음속 깊이 감금된 영혼을
자유롭게 풀어줘야 한다.


- 배철현의 《삼매》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91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288
2810 평균 2천 번 바람의종 2009.12.04 5678
2809 편지를 다시 읽으며 바람의종 2009.07.30 5084
2808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風文 2023.01.20 733
2807 편안한 마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0 7458
2806 펑펑 울고 싶은가 風文 2015.02.10 6072
2805 팔이 닿질 않아요. 風文 2020.06.15 1679
2804 팔로워십 바람의종 2011.08.25 7393
2803 파워냅(Power Nap) 風文 2022.12.07 959
2802 파랑새 風文 2019.06.05 997
2801 파란 하늘, 흰 구름 바람의종 2010.08.05 4257
2800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風文 2022.01.12 1032
2799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風文 2023.10.13 806
2798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風文 2023.01.04 700
2797 트라우마 바람의종 2010.09.08 4520
2796 통찰력 바람의종 2009.03.14 7428
2795 통장 바람의종 2010.02.20 4893
2794 통곡의 집 - 도종환 (95) 바람의종 2008.11.17 7326
2793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風文 2019.08.30 843
2792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바람의종 2010.01.27 5483
2791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風文 2017.11.29 4204
2790 토닥토닥 바람의종 2012.09.14 9181
2789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風文 2022.02.24 715
2788 토굴 수행 바람의종 2011.04.29 4757
2787 테리, 아름다운 마라토너 바람의종 2008.02.22 8824
2786 텅 빈 안부 편지 風文 2022.04.28 92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