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2.18 03:13

단 하나의 차이

조회 수 8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단 하나의 차이


 

달, 날. 겨우 한 획 차이지만
30배의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가끔 잊고 살지만 하나의 변화와 하나의 공백
그리고 하나의 추가는 꽤 많은 차이를 불러일으킵니다.
그 작은 차이의 중요함을 잊고 사는 이유를 말하자면,
하나의 핵심이 이루어 낸 결과의 차이는 10배, 30배
정도가 나, 그 결과의 크기만 와닿기 때문입니다.
결과만 눈에 보이니, 자주 두렵고 자주 아프고
자주 허황됩니다. 당신이 크게 두렵고 지치는
이유는 주변의 탓도 아니고, 상황의 탓도
아닙니다. 고작 단 한 가지 생각의 차이
탓이 아닐까 합니다.


- 정영욱의《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6577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22Feb
    by 風文
    2023/02/22 by 風文
    Views 819 

    아기의 눈으로 바라보기

  4. No Image 21Feb
    by 風文
    2023/02/21 by 風文
    Views 652 

    요가 수련자의 기본자세

  5. No Image 20Feb
    by 風文
    2023/02/20 by 風文
    Views 720 

    좌뇌적 생각과 우뇌적 생각

  6. No Image 18Feb
    by 風文
    2023/02/18 by 風文
    Views 883 

    단 하나의 차이

  7. No Image 17Feb
    by 風文
    2023/02/17 by 風文
    Views 744 

    미래가 가장 빨리 오는 곳

  8. No Image 16Feb
    by 風文
    2023/02/16 by 風文
    Views 929 

    나를 버린 친모를 생각하며

  9. No Image 15Feb
    by 風文
    2023/02/15 by 風文
    Views 831 

    심리치유 과정에서 조심할 일

  10. No Image 13Feb
    by 風文
    2023/02/13 by 風文
    Views 846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11. No Image 11Feb
    by 風文
    2023/02/11 by 風文
    Views 790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12. No Image 10Feb
    by 風文
    2023/02/10 by 風文
    Views 623 

    기억의 뒷마당

  13. No Image 09Feb
    by 風文
    2023/02/09 by 風文
    Views 666 

    깨달음

  14. No Image 08Feb
    by 風文
    2023/02/08 by 風文
    Views 970 

    살아야 할 이유

  15. No Image 07Feb
    by 風文
    2023/02/07 by 風文
    Views 856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16. No Image 06Feb
    by 風文
    2023/02/06 by 風文
    Views 941 

    아, 그 느낌!

  17. No Image 04Feb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914 

    제가 그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18. No Image 03Feb
    by 風文
    2023/02/03 by 風文
    Views 1133 

    좋은 독서 습관

  19. No Image 02Feb
    by 風文
    2023/02/02 by 風文
    Views 864 

    연애인가, 거래인가

  20. No Image 01Feb
    by 風文
    2023/02/01 by 風文
    Views 935 

    산은 고요하다

  21. No Image 01Feb
    by 風文
    2023/02/01 by 風文
    Views 932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22. No Image 01Feb
    by 風文
    2023/02/01 by 風文
    Views 857 

    아빠가 되면

  23. No Image 28Jan
    by 風文
    2023/01/28 by 風文
    Views 1005 

    사랑스러운 관계

  24. No Image 27Jan
    by 風文
    2023/01/27 by 風文
    Views 899 

    보물 상자를 깔고 앉은 걸인

  25. No Image 27Jan
    by 風文
    2023/01/27 by 風文
    Views 1023 

    진통제를 먹기 전에

  26. No Image 25Jan
    by 風文
    2023/01/25 by 風文
    Views 974 

    쉼이 가져다주는 선물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