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1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심리치유 과정에서 조심할 일


 

좋은 심리치유자는
'마음을 분석하는 사람'이 아니라
'마음을 함께 체험하는 사람'입니다.
심리 치유는 언어만큼이나 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깊은 상처는 몸에 저장되어
있고, 치유란 처리되지 못한 몸의 기억을
의식화하고 통합해 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문요한의《이제 몸을 챙깁니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29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740
2810 평균 2천 번 바람의종 2009.12.04 5763
2809 편지를 다시 읽으며 바람의종 2009.07.30 5199
2808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風文 2023.01.20 1019
2807 편안한 마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0 7525
2806 펑펑 울고 싶은가 風文 2015.02.10 6179
2805 팔이 닿질 않아요. 風文 2020.06.15 1892
2804 팔로워십 바람의종 2011.08.25 7437
2803 파워냅(Power Nap) 風文 2022.12.07 1233
2802 파랑새 風文 2019.06.05 1110
2801 파란 하늘, 흰 구름 바람의종 2010.08.05 4315
2800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風文 2022.01.12 1211
2799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風文 2023.10.13 1000
2798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風文 2023.01.04 835
2797 트라우마 바람의종 2010.09.08 4563
2796 통찰력 바람의종 2009.03.14 7678
2795 통장 바람의종 2010.02.20 4941
2794 통곡의 집 - 도종환 (95) 바람의종 2008.11.17 7424
2793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風文 2019.08.30 1078
2792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바람의종 2010.01.27 5515
2791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風文 2017.11.29 4328
2790 토닥토닥 바람의종 2012.09.14 9254
2789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風文 2022.02.24 955
2788 토굴 수행 바람의종 2011.04.29 4777
2787 테리, 아름다운 마라토너 바람의종 2008.02.22 8936
2786 텅 빈 안부 편지 風文 2022.04.28 116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