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0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심리치유 과정에서 조심할 일


 

좋은 심리치유자는
'마음을 분석하는 사람'이 아니라
'마음을 함께 체험하는 사람'입니다.
심리 치유는 언어만큼이나 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깊은 상처는 몸에 저장되어
있고, 치유란 처리되지 못한 몸의 기억을
의식화하고 통합해 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문요한의《이제 몸을 챙깁니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02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475
2810 무엇이 소중한가 - 도종환 (75) 바람의종 2008.09.30 6566
2809 의심과 미움을 버리라 바람의종 2008.09.30 7044
2808 바로 지금 바람의종 2008.10.01 6031
2807 바다로 가는 강물 - 도종환 (76) 바람의종 2008.10.04 5616
2806 가장 행복하다고 느낄 때 바람의종 2008.10.04 7468
2805 여백 - 도종환 (77) 바람의종 2008.10.07 11726
2804 각각의 음이 모여 바람의종 2008.10.07 7913
2803 슬픔이 없는 곳 바람의종 2008.10.07 6576
2802 들국화 한 송이 - 도종환 (78) 바람의종 2008.10.09 9243
2801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바람의종 2008.10.10 8217
2800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바람의종 2008.10.10 6698
2799 내면의 싸움 바람의종 2008.10.10 5849
2798 저녁 무렵 - 도종환 (79) 바람의종 2008.10.10 8471
2797 최고의 유산 바람의종 2008.10.11 6896
2796 성인(聖人)의 길 바람의종 2008.10.13 5756
2795 하느님의 사랑, 우리의 사랑 - 도종환 (80) 바람의종 2008.10.13 7931
2794 내 인생의 걸림돌들 바람의종 2008.10.17 7112
2793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바람의종 2008.10.17 6468
2792 약속 시간 15분 전 바람의종 2008.10.17 7421
2791 전혀 다른 세계 바람의종 2008.10.17 8387
2790 고적한 날 - 도종환 (81) 바람의종 2008.10.17 7219
2789 단풍 - 도종환 (82) 바람의종 2008.10.17 9560
2788 참 좋은 글 - 도종환 (83) 바람의종 2008.10.20 6965
2787 그대 이제 꿈을 말할 때가 아닌가 바람의종 2008.10.20 6174
2786 행복의 양(量) 바람의종 2008.10.20 674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