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5 08:13
심리치유 과정에서 조심할 일
조회 수 726 추천 수 0 댓글 0
심리치유 과정에서 조심할 일
좋은 심리치유자는
'마음을 분석하는 사람'이 아니라
'마음을 함께 체험하는 사람'입니다.
심리 치유는 언어만큼이나 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깊은 상처는 몸에 저장되어
있고, 치유란 처리되지 못한 몸의 기억을
의식화하고 통합해 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문요한의《이제 몸을 챙깁니다》중에서 -
'마음을 분석하는 사람'이 아니라
'마음을 함께 체험하는 사람'입니다.
심리 치유는 언어만큼이나 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깊은 상처는 몸에 저장되어
있고, 치유란 처리되지 못한 몸의 기억을
의식화하고 통합해 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문요한의《이제 몸을 챙깁니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70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164 |
2860 | 역설의 진리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680 |
2859 | 세계 최초의 아나키스트 정당을 세운 한국의 아나키스트 | 바람의종 | 2008.07.24 | 15392 |
2858 | 소인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4 | 8148 |
2857 | 우기 - 도종환 (48) | 바람의종 | 2008.07.26 | 9050 |
2856 | 이상주의자의 길 - 도종환 (49) | 바람의종 | 2008.07.28 | 8626 |
2855 |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 바람의종 | 2008.07.31 | 11413 |
2854 | 행복한 사람 - 도종환 (50) | 바람의종 | 2008.08.01 | 8744 |
2853 | 더 기다리는 우리가 됩시다 - 도종화 (51) | 바람의종 | 2008.08.01 | 6319 |
2852 |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 바람의종 | 2008.08.05 | 16992 |
2851 | 다른 길로 가보자 | 바람의종 | 2008.08.08 | 7230 |
2850 | 병은 스승이다 - 도종환 (52) | 바람의종 | 2008.08.09 | 7385 |
2849 | 권정생 선생의 불온서적 - 도종환 (53) | 바람의종 | 2008.08.09 | 7484 |
2848 | 이해인 수녀님께 - 도종환 (54) | 바람의종 | 2008.08.09 | 8702 |
2847 | 매미 - 도종환 (55) | 바람의종 | 2008.08.13 | 7502 |
2846 | 멧돼지와 집돼지 - 도종환 (56) | 바람의종 | 2008.08.13 | 8622 |
2845 |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 바람의종 | 2008.08.13 | 10417 |
2844 | 다다이스트가 되어 보자! | 바람의종 | 2008.08.19 | 9103 |
2843 | 8.15와 '병든 서울' - 도종환 (57) | 바람의종 | 2008.08.19 | 9014 |
2842 | 산 - 도종환 (58) | 바람의종 | 2008.08.19 | 7299 |
2841 | 카프카의 이해: 먹기 질서와 의미 질서의 거부 | 바람의종 | 2008.08.19 | 9008 |
2840 | 쑥갓꽃 - 도종환 (59) | 바람의종 | 2008.08.21 | 6490 |
2839 | 하기 싫은 일을 위해 하루 5분을 투자해 보자 | 바람의종 | 2008.08.21 | 9793 |
2838 | 목자 - 도종환 (60) | 바람의종 | 2008.08.27 | 5052 |
2837 | 오솔길 - 도종환 (61) | 바람의종 | 2008.08.27 | 7288 |
2836 | 오늘 하루 - 도종환 (62) | 바람의종 | 2008.08.27 | 78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