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우리는 살아 있는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디오게네스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다.
누군가 그에게 '이제 나이가 들었으니
쉬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을 때 이렇게
답했다고 한다. "내가 달리기를 하고 있는데
결승점에 다가간다고 달리기를
멈추어야 할까?"


- 고병권의《철학자와 하녀》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4796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9. 아테나

  4. No Image 02Sep
    by 風文
    2022/09/02 by 風文
    Views 758 

    경험을 통해 배운 남자 - 하브 에커

  5. No Image 04Jan
    by 風文
    2023/01/04 by 風文
    Views 758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6. No Image 06Apr
    by 風文
    2023/04/06 by 風文
    Views 760 

    곡지(曲枝)가 있어야 심지(心志)도 굳어진다

  7. No Image 10Nov
    by 風文
    2023/11/10 by 風文
    Views 760 

    올가을과 작년 가을

  8. No Image 05May
    by 風文
    2020/05/05 by 風文
    Views 761 

    어른다운 어른

  9. No Image 10Oct
    by 風文
    2021/10/10 by 風文
    Views 761 

    52. 회개

  10. No Image 16Aug
    by 風文
    2019/08/16 by 風文
    Views 762 

    밧줄 끝에 간신히 매달려서...

  11. No Image 21Jun
    by 風文
    2019/06/21 by 風文
    Views 763 

    단골집

  12. No Image 28Jan
    by 風文
    2022/01/28 by 風文
    Views 763 

    아이들이 번쩍 깨달은 것

  13. No Image 03Jul
    by 風文
    2023/07/03 by 風文
    Views 763 

    순두부

  14.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3. 뮤즈

  15. No Image 12Jan
    by 風文
    2022/01/12 by 風文
    Views 764 

    생애 최초로 받은 원작료

  16. No Image 09Aug
    by 風文
    2023/08/09 by 風文
    Views 764 

    포트폴리오 커리어 시대

  17. No Image 08Oct
    by 風文
    2023/10/08 by 風文
    Views 764 

    교실의 날씨

  18. No Image 07Dec
    by 風文
    2023/12/07 by 風文
    Views 765 

    괴테는 왜 이탈리아에 갔을까?

  19. No Image 04Jul
    by 風文
    2020/07/04 by 風文
    Views 766 

    저 강물의 깊이만큼

  20. No Image 28Aug
    by 風文
    2019/08/28 by 風文
    Views 767 

    숨 한 번 쉴 만한 짧은 시간

  21. No Image 13Feb
    by 風文
    2023/02/13 by 風文
    Views 767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22. No Image 21Jun
    by 風文
    2019/06/21 by 風文
    Views 768 

    소중한 비밀 하나

  23. No Image 26Aug
    by 風文
    2019/08/26 by 風文
    Views 768 

    아직은 '내 아이'다

  24. No Image 16Oct
    by 風文
    2023/10/16 by 風文
    Views 768 

    그대, 지금 힘든가?

  25. No Image 10Nov
    by 風文
    2021/11/10 by 風文
    Views 769 

    소리가 화를 낼 때, 소리가 사랑을 할 때

  26. No Image 03Jan
    by 風文
    2023/01/03 by 風文
    Views 770 

    버섯이 되자

  27. No Image 08Feb
    by 風文
    2024/02/08 by 風文
    Views 770 

    '의미심장', 의미가 심장에 박힌다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