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1 01:42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조회 수 515 추천 수 0 댓글 0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싱그러운 날씨.
흔들리는 나뭇잎과 햇살.
다정한 인사와 안부. 마음이 담긴 메시지.
나를 감동하게 하는 것이나 내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을 적으라면 아마도 이 페이지를 빼곡하게
다 채울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 바리수의《이젠 네가 피어날 차례야》중에서 -
흔들리는 나뭇잎과 햇살.
다정한 인사와 안부. 마음이 담긴 메시지.
나를 감동하게 하는 것이나 내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을 적으라면 아마도 이 페이지를 빼곡하게
다 채울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 바리수의《이젠 네가 피어날 차례야》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627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075 |
| 81 | 55. 헌신 | 風文 | 2021.10.15 | 517 |
| 80 | 꼭 필요한 세 가지 용기 | 風文 | 2021.09.13 | 516 |
| » |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 風文 | 2023.02.11 | 515 |
| 78 | 귓속말 | 風文 | 2024.01.09 | 514 |
| 77 | '다, 잘 될 거야' | 風文 | 2021.10.28 | 513 |
| 76 | 56. 지성 | 風文 | 2021.10.28 | 509 |
| 75 | 요가 수련자의 기본자세 | 風文 | 2023.02.21 | 508 |
| 74 | 여행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 | 風文 | 2024.03.29 | 508 |
| 73 | 3~4년이 젊어진다 | 風文 | 2022.12.20 | 506 |
| 72 | 'GO'와 'STOP' 사이에서 | 風文 | 2021.09.13 | 505 |
| 71 | 길가 돌멩이의 '기분' | 風文 | 2021.10.30 | 505 |
| 70 | 아르테미스, 칼리스토, 니오베 | 風文 | 2023.06.28 | 505 |
| 69 | 정신적 외상을 입은 사람 | 風文 | 2021.09.05 | 503 |
| 68 | 적군까지도 '우리는 하나' | 風文 | 2021.09.06 | 503 |
| 67 | 낮은 자세와 겸손을 배우라 | 風文 | 2023.11.15 | 503 |
| 66 |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 風文 | 2022.01.28 | 501 |
| 65 | 새로운 도약 | 風文 | 2023.01.02 | 501 |
| 64 | 친밀한 사이 | 風文 | 2023.12.29 | 501 |
| 63 | '내가 김복순이여?' | 風文 | 2024.01.03 | 499 |
| 62 | 육체적인 회복 | 風文 | 2021.09.02 | 498 |
| 61 | 얼굴의 주름, 지혜의 주름 | 風文 | 2023.05.28 | 498 |
| 60 | 가장 쉬운 불면증 치유법 | 風文 | 2023.12.05 | 496 |
| 59 | 애쓰지 않기 위해 애쓴다 | 風文 | 2023.12.18 | 496 |
| 58 | 외톨이가 아니다 | 風文 | 2023.06.01 | 494 |
| 57 | 속상한 날 먹는 메뉴 | 風文 | 2024.02.17 | 4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