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8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싱그러운 날씨.
흔들리는 나뭇잎과 햇살.
다정한 인사와 안부. 마음이 담긴 메시지.
나를 감동하게 하는 것이나 내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을 적으라면 아마도 이 페이지를 빼곡하게
다 채울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 바리수의《이젠 네가 피어날 차례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75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158
260 혼자라고 느낄 때 바람의종 2008.10.29 7987
259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바람의종 2008.10.27 8551
258 멈출 수 없는 이유 바람의종 2008.10.25 7807
257 벌레 먹은 나뭇잎 - 도종환 (85) 바람의종 2008.10.25 8377
256 깊이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8.10.24 6139
255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바람의종 2008.10.23 8095
254 눈물 속에 잠이 들고,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바람의종 2008.10.23 7253
253 아무도 가지 않은 길 바람의종 2008.10.22 6039
252 좋은 생각, 나쁜 생각 바람의종 2008.10.22 9053
251 아,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인가 - 도종환 (84) 바람의종 2008.10.22 5296
250 행복의 양(量) 바람의종 2008.10.20 6620
249 그대 이제 꿈을 말할 때가 아닌가 바람의종 2008.10.20 6066
248 참 좋은 글 - 도종환 (83) 바람의종 2008.10.20 6808
247 단풍 - 도종환 (82) 바람의종 2008.10.17 9405
246 고적한 날 - 도종환 (81) 바람의종 2008.10.17 7112
245 전혀 다른 세계 바람의종 2008.10.17 8206
244 약속 시간 15분 전 바람의종 2008.10.17 7283
243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바람의종 2008.10.17 6363
242 내 인생의 걸림돌들 바람의종 2008.10.17 7068
241 하느님의 사랑, 우리의 사랑 - 도종환 (80) 바람의종 2008.10.13 7759
240 성인(聖人)의 길 바람의종 2008.10.13 5669
239 최고의 유산 바람의종 2008.10.11 6750
238 저녁 무렵 - 도종환 (79) 바람의종 2008.10.10 8297
237 내면의 싸움 바람의종 2008.10.10 5776
236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바람의종 2008.10.10 657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