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1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싱그러운 날씨.
흔들리는 나뭇잎과 햇살.
다정한 인사와 안부. 마음이 담긴 메시지.
나를 감동하게 하는 것이나 내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을 적으라면 아마도 이 페이지를 빼곡하게
다 채울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 바리수의《이젠 네가 피어날 차례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67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111
2806 무엇이 소중한가 - 도종환 (75) 바람의종 2008.09.30 6444
2805 의심과 미움을 버리라 바람의종 2008.09.30 6924
2804 바로 지금 바람의종 2008.10.01 5925
2803 바다로 가는 강물 - 도종환 (76) 바람의종 2008.10.04 5490
2802 가장 행복하다고 느낄 때 바람의종 2008.10.04 7357
2801 여백 - 도종환 (77) 바람의종 2008.10.07 11613
2800 각각의 음이 모여 바람의종 2008.10.07 7799
2799 슬픔이 없는 곳 바람의종 2008.10.07 6440
2798 들국화 한 송이 - 도종환 (78) 바람의종 2008.10.09 9117
2797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바람의종 2008.10.10 8054
2796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바람의종 2008.10.10 6560
2795 내면의 싸움 바람의종 2008.10.10 5763
2794 저녁 무렵 - 도종환 (79) 바람의종 2008.10.10 8285
2793 최고의 유산 바람의종 2008.10.11 6714
2792 성인(聖人)의 길 바람의종 2008.10.13 5644
2791 하느님의 사랑, 우리의 사랑 - 도종환 (80) 바람의종 2008.10.13 7735
2790 내 인생의 걸림돌들 바람의종 2008.10.17 7058
2789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바람의종 2008.10.17 6335
2788 약속 시간 15분 전 바람의종 2008.10.17 7274
2787 전혀 다른 세계 바람의종 2008.10.17 8184
2786 고적한 날 - 도종환 (81) 바람의종 2008.10.17 7106
2785 단풍 - 도종환 (82) 바람의종 2008.10.17 9393
2784 참 좋은 글 - 도종환 (83) 바람의종 2008.10.20 6794
2783 그대 이제 꿈을 말할 때가 아닌가 바람의종 2008.10.20 6053
2782 행복의 양(量) 바람의종 2008.10.20 660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