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2.09 01:10

깨달음

조회 수 7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깨달음


 

깨달음은 갑자기 온다.
어느 순간, 그동안 지니고 있던
생각을 버리고 전혀 다른 시선으로
사물을 바라보게 되는 것이다.
바람직한 삶을 만들어가는 과정도
깨달음을 얻는 것과 비슷하다.


- 리처드 J. 라이더 등의《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86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361
2810 평균 2천 번 바람의종 2009.12.04 5763
2809 편지를 다시 읽으며 바람의종 2009.07.30 5252
2808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風文 2023.01.20 1105
2807 편안한 마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0 7525
2806 펑펑 울고 싶은가 風文 2015.02.10 6215
2805 팔이 닿질 않아요. 風文 2020.06.15 1910
2804 팔로워십 바람의종 2011.08.25 7453
2803 파워냅(Power Nap) 風文 2022.12.07 1252
2802 파랑새 風文 2019.06.05 1121
2801 파란 하늘, 흰 구름 바람의종 2010.08.05 4325
2800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風文 2022.01.12 1242
2799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風文 2023.10.13 1037
2798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風文 2023.01.04 884
2797 트라우마 바람의종 2010.09.08 4563
2796 통찰력 바람의종 2009.03.14 7686
2795 통장 바람의종 2010.02.20 4952
2794 통곡의 집 - 도종환 (95) 바람의종 2008.11.17 7446
2793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風文 2019.08.30 1078
2792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바람의종 2010.01.27 5527
2791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風文 2017.11.29 4377
2790 토닥토닥 바람의종 2012.09.14 9269
2789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風文 2022.02.24 1038
2788 토굴 수행 바람의종 2011.04.29 4777
2787 테리, 아름다운 마라토너 바람의종 2008.02.22 8949
2786 텅 빈 안부 편지 風文 2022.04.28 121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