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2.09 01:10

깨달음

조회 수 40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깨달음


 

깨달음은 갑자기 온다.
어느 순간, 그동안 지니고 있던
생각을 버리고 전혀 다른 시선으로
사물을 바라보게 되는 것이다.
바람직한 삶을 만들어가는 과정도
깨달음을 얻는 것과 비슷하다.


- 리처드 J. 라이더 등의《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927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1Feb
    by 風文
    2023/02/11 by 風文
    Views 402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4. No Image 10Feb
    by 風文
    2023/02/10 by 風文
    Views 370 

    기억의 뒷마당

  5. No Image 09Feb
    by 風文
    2023/02/09 by 風文
    Views 404 

    깨달음

  6. No Image 08Feb
    by 風文
    2023/02/08 by 風文
    Views 607 

    살아야 할 이유

  7. No Image 07Feb
    by 風文
    2023/02/07 by 風文
    Views 423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8. No Image 06Feb
    by 風文
    2023/02/06 by 風文
    Views 520 

    아, 그 느낌!

  9. No Image 04Feb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536 

    제가 그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10. No Image 03Feb
    by 風文
    2023/02/03 by 風文
    Views 613 

    좋은 독서 습관

  11. No Image 02Feb
    by 風文
    2023/02/02 by 風文
    Views 478 

    연애인가, 거래인가

  12. No Image 01Feb
    by 風文
    2023/02/01 by 風文
    Views 512 

    산은 고요하다

  13. No Image 01Feb
    by 風文
    2023/02/01 by 風文
    Views 503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14. No Image 01Feb
    by 風文
    2023/02/01 by 風文
    Views 486 

    아빠가 되면

  15. No Image 28Jan
    by 風文
    2023/01/28 by 風文
    Views 644 

    사랑스러운 관계

  16. No Image 27Jan
    by 風文
    2023/01/27 by 風文
    Views 491 

    보물 상자를 깔고 앉은 걸인

  17. No Image 27Jan
    by 風文
    2023/01/27 by 風文
    Views 548 

    진통제를 먹기 전에

  18. No Image 25Jan
    by 風文
    2023/01/25 by 風文
    Views 606 

    쉼이 가져다주는 선물

  19. 내 경험에 의하면

  20. No Image 21Jan
    by 風文
    2023/01/21 by 風文
    Views 640 

    한마음, 한느낌

  21.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22. No Image 19Jan
    by 風文
    2023/01/19 by 風文
    Views 567 

    회의 시간은 1시간 안에

  23. No Image 18Jan
    by 風文
    2023/01/18 by 風文
    Views 450 

    뿌리 깊은 사랑

  24. No Image 17Jan
    by 風文
    2023/01/17 by 風文
    Views 528 

    '억울하다'라는 말

  25. No Image 14Jan
    by 風文
    2023/01/14 by 風文
    Views 656 

    나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

  26. No Image 13Jan
    by 風文
    2023/01/13 by 風文
    Views 417 

    눈에는 눈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