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7 06:35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조회 수 624 추천 수 0 댓글 0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여러 활동을 하다 보면,
내가 '상대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우리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로부터도
분명히 상처를 받는 일이 생길 거예요.
그리고 '우리편'에게서 받는 상처가
훨씬 더 아플 수도 있어요.
- 김승섭의《아픔이 길이 되려면》중에서 -
두려워하지 마세요.
여러 활동을 하다 보면,
내가 '상대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우리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로부터도
분명히 상처를 받는 일이 생길 거예요.
그리고 '우리편'에게서 받는 상처가
훨씬 더 아플 수도 있어요.
- 김승섭의《아픔이 길이 되려면》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911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299 |
| 2984 | 슬럼프의 기미가 보일수록 | 風文 | 2014.08.29 | 13240 |
| 2983 | "미안해. 친구야!" | 風文 | 2014.10.10 | 13161 |
| 2982 | 산벚나무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18 | 13060 |
| 2981 | '제로'에 있을 때 | 風文 | 2014.10.20 | 12891 |
| 2980 | '나는 운이 좋은 사람' | 風文 | 2014.10.18 | 12872 |
| 2979 | 좋은 인연 | 윤안젤로 | 2013.05.27 | 12831 |
| 2978 | 다시 태어난다. 단식의 힘 | 風文 | 2014.10.20 | 12830 |
| 2977 | 침착을 되찾은 다음에 | 風文 | 2015.08.20 | 12798 |
| 2976 | 청춘의 특권 | 風文 | 2013.07.09 | 12777 |
| 2975 |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 윤안젤로 | 2013.03.07 | 12777 |
| 2974 | 의식 있는 진화 | 風文 | 2014.10.10 | 12766 |
| 2973 | '너도 많이 힘들구나' | 風文 | 2013.08.09 | 12727 |
| 2972 | 순간순간의 충실 | 風文 | 2015.08.20 | 12627 |
| 2971 | 인연 | 風文 | 2014.09.25 | 12609 |
| 2970 | 얻음과 잃음 | 風文 | 2014.10.20 | 12598 |
| 2969 | 멋지게 살기 위해서 | 風文 | 2014.10.14 | 12505 |
| 2968 | 지금 바로 | 윤안젤로 | 2013.06.05 | 12499 |
| 2967 | 끈 | 風文 | 2014.10.20 | 12495 |
| 2966 | 한 사람의 작은 역사책 | 風文 | 2014.10.06 | 12470 |
| 2965 | 하루살이, 천년살이 | 윤안젤로 | 2013.06.05 | 12435 |
| 2964 | 허준과 유의태 | 風文 | 2014.10.14 | 12423 |
| 2963 | "당신이 필요해요" | 윤안젤로 | 2013.04.03 | 12374 |
| 2962 | 아들이 아버지를 극복하다 | 風文 | 2013.08.09 | 12356 |
| 2961 | 어른 노릇 | 風文 | 2014.09.25 | 12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