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7 06:35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조회 수 662 추천 수 0 댓글 0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여러 활동을 하다 보면,
내가 '상대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우리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로부터도
분명히 상처를 받는 일이 생길 거예요.
그리고 '우리편'에게서 받는 상처가
훨씬 더 아플 수도 있어요.
- 김승섭의《아픔이 길이 되려면》중에서 -
두려워하지 마세요.
여러 활동을 하다 보면,
내가 '상대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우리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로부터도
분명히 상처를 받는 일이 생길 거예요.
그리고 '우리편'에게서 받는 상처가
훨씬 더 아플 수도 있어요.
- 김승섭의《아픔이 길이 되려면》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394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750 |
| 2810 | 평균 2천 번 | 바람의종 | 2009.12.04 | 5685 |
| 2809 | 편지를 다시 읽으며 | 바람의종 | 2009.07.30 | 5099 |
| 2808 |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 風文 | 2023.01.20 | 781 |
| 2807 | 편안한 마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20 | 7477 |
| 2806 | 펑펑 울고 싶은가 | 風文 | 2015.02.10 | 6105 |
| 2805 | 팔이 닿질 않아요. | 風文 | 2020.06.15 | 1721 |
| 2804 | 팔로워십 | 바람의종 | 2011.08.25 | 7393 |
| 2803 | 파워냅(Power Nap) | 風文 | 2022.12.07 | 960 |
| 2802 | 파랑새 | 風文 | 2019.06.05 | 1006 |
| 2801 | 파란 하늘, 흰 구름 | 바람의종 | 2010.08.05 | 4266 |
| 2800 |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 風文 | 2022.01.12 | 1038 |
| 2799 |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 風文 | 2023.10.13 | 828 |
| 2798 |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 風文 | 2023.01.04 | 717 |
| 2797 | 트라우마 | 바람의종 | 2010.09.08 | 4529 |
| 2796 | 통찰력 | 바람의종 | 2009.03.14 | 7428 |
| 2795 | 통장 | 바람의종 | 2010.02.20 | 4893 |
| 2794 | 통곡의 집 - 도종환 (95) | 바람의종 | 2008.11.17 | 7364 |
| 2793 |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 風文 | 2019.08.30 | 879 |
| 2792 |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 바람의종 | 2010.01.27 | 5483 |
| 2791 |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 風文 | 2017.11.29 | 4225 |
| 2790 | 토닥토닥 | 바람의종 | 2012.09.14 | 9192 |
| 2789 |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 風文 | 2022.02.24 | 763 |
| 2788 | 토굴 수행 | 바람의종 | 2011.04.29 | 4757 |
| 2787 | 테리, 아름다운 마라토너 | 바람의종 | 2008.02.22 | 8851 |
| 2786 | 텅 빈 안부 편지 | 風文 | 2022.04.28 | 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