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2.06 06:34

아, 그 느낌!

조회 수 9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 그 느낌!


 

느낌은 전체적이다.
여기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이 모두 참가한다.
이것은 비밀이다.
언어로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은 비밀이다.
언어는 부적당하기 때문에.
이것은 비밀이다.
가르칠 수 없기 때문에.


- 타골, 라즈니쉬의《까비르 명상시》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50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921
2784 아기의 눈으로 바라보기 風文 2023.02.22 814
2783 요가 수련자의 기본자세 風文 2023.02.21 652
2782 좌뇌적 생각과 우뇌적 생각 風文 2023.02.20 716
2781 단 하나의 차이 風文 2023.02.18 875
2780 미래가 가장 빨리 오는 곳 風文 2023.02.17 744
2779 나를 버린 친모를 생각하며 風文 2023.02.16 922
2778 심리치유 과정에서 조심할 일 風文 2023.02.15 827
2777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風文 2023.02.13 846
2776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風文 2023.02.11 790
2775 기억의 뒷마당 風文 2023.02.10 618
2774 깨달음 風文 2023.02.09 664
2773 살아야 할 이유 風文 2023.02.08 963
2772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風文 2023.02.07 855
» 아, 그 느낌! 風文 2023.02.06 941
2770 제가 그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風文 2023.02.04 909
2769 좋은 독서 습관 風文 2023.02.03 1127
2768 연애인가, 거래인가 風文 2023.02.02 857
2767 산은 고요하다 風文 2023.02.01 934
2766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風文 2023.02.01 922
2765 아빠가 되면 風文 2023.02.01 841
2764 사랑스러운 관계 風文 2023.01.28 985
2763 보물 상자를 깔고 앉은 걸인 風文 2023.01.27 899
2762 진통제를 먹기 전에 風文 2023.01.27 1010
2761 쉼이 가져다주는 선물 風文 2023.01.25 97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