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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정독하는 자는 무지한 자보다 낫고,
그것을 기억하는 자는 정독하는 자보다 낫다.
뜻을 이해하는 자는 단순히 기억하는 자보다 낫고.
배운 것을 행하는 자는 단순히 이해하는 자보다 낫다.

『마누 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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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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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風文 2024.05.22 8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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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동영상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update 風文 2019.06.20 4193
1758 사는야그 ,,,,,,^^ 2 서민경 2008.05.19 31878
1757 좋은글 삶의 마지막 동행자 호스피스계 대모 노유자 수녀에게 듣는 죽음이란 바람의종 2009.06.18 31866
1756 <b>[re] 노무현대통령 '獨島' 특별담화 비디오</b> 바람의종 2010.03.18 31836
1755 좋은글 나는 왕이다 바람의종 2010.03.12 31799
1754 축복의 의미 바람의종 2011.01.23 31689
1753 좋은글 팔목 그어대던 여고생을 ‘고흐’로 꽃피운 수녀님 바람의종 2012.03.03 31656
1752 소설가 공지영, 트윗에 천안함에 대해 한마디 바람의종 2010.05.28 31627
1751 <b>서버 이전 안내</b> 바람의종 2010.01.30 31582
1750 [re] 생명의 강 지키기 예술행동을 중단합니다. 바람의종 2010.06.01 31573
1749 <b>누리집 새 단장 안내</b> 바람의종 2010.03.18 31445
1748 허물을 덮어주는 고양이 바람의종 2010.08.27 31402
1747 교황청 “오라, 성공회 신도들이여” 바람의종 2009.10.27 31396
1746 55세 퇴임 아버지의 구겨진 이력서 바람의종 2010.05.15 31352
1745 좋은글 참된 교육 바람의종 2010.05.27 31327
1744 바보 온달은 평강공주와 결혼한 덕분에 출세했다? 바람의종 2011.11.16 31193
1743 좋은글 이것이 4대강 살리기인가? 바람의종 2010.09.06 31187
1742 사는야그 칼. 바람의 소리 2007.07.26 31159
1741 그날 진돗개가 목줄을 끊고 도망가버렸다 얼마나 무서웠으면…” 바람의종 2012.05.11 31073
1740 사는야그 채근담 / 우발적인 생각과 우연한 행동이 재앙을 부른다 /어제 제가.. 바람의 소리 2007.08.03 3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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