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7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제가 그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진흙탕에서 허우적거리며
"오해와 손가락질을 견뎌낼 수 있는 의연함을
허락하시고, 어둠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게 하시며,
만약 달리 희망이 없다면 제가 그 희망이
되기를 원합니다."라는 주문과 같은
기도로 견뎠습니다.


- 임은정의《계속 가보겠습니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27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568
2776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風文 2023.02.11 431
2775 기억의 뒷마당 風文 2023.02.10 396
2774 깨달음 風文 2023.02.09 442
2773 살아야 할 이유 風文 2023.02.08 684
2772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風文 2023.02.07 475
2771 아, 그 느낌! 風文 2023.02.06 542
» 제가 그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風文 2023.02.04 579
2769 좋은 독서 습관 風文 2023.02.03 655
2768 연애인가, 거래인가 風文 2023.02.02 531
2767 산은 고요하다 風文 2023.02.01 531
2766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風文 2023.02.01 567
2765 아빠가 되면 風文 2023.02.01 516
2764 사랑스러운 관계 風文 2023.01.28 670
2763 보물 상자를 깔고 앉은 걸인 風文 2023.01.27 503
2762 진통제를 먹기 전에 風文 2023.01.27 676
2761 쉼이 가져다주는 선물 風文 2023.01.25 641
2760 내 경험에 의하면 1 風文 2023.01.23 616
2759 한마음, 한느낌 風文 2023.01.21 691
2758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風文 2023.01.20 658
2757 회의 시간은 1시간 안에 風文 2023.01.19 618
2756 뿌리 깊은 사랑 風文 2023.01.18 482
2755 '억울하다'라는 말 風文 2023.01.17 556
2754 나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 風文 2023.01.14 684
2753 눈에는 눈 風文 2023.01.13 46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