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4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꽃집을 다녀왔지요.

복지관->다이소->약국->꽃집->우리집

바쁘죠? 하하하!!!

꽃집은 원래 지난 주에 갔어야 했는데 일이 있어서 오늘 다녀왔지요.

백합 비슷한게 '스텔란'이래요. 예뻐서 샀지요.

후리지아가 있는데 다 펴버려서 저걸로 샀어요.

봄 되면 후리지아가 쏟아질 예정임.

안개꽃이 비싸데요. 그래서 안 가져다 놓는데요.

백합은 3일전에 전화 주면 가져다 놓는데요. 헐~

향기로운 하루 잘 마감 하셔요.~~

20230201_162423.jpg

 

20230201_162447.jpg

 


  1. No Image 25Mar
    by
    2023/03/25 Views 8362 

    수필을 쓰기 전에 씀

  2. 요즘 사는 이야기

  3. No Image 11Aug
    by
    2022/08/11 Views 1011 

    행복마취제

  4. No Image 07Feb
    by
    2023/02/07 Views 944 

    시인은 사랑을 아나요?

  5. 성당에 가다

  6. 요즘...

  7. No Image 13Feb
    by
    2023/02/13 Views 867 

    나를 봐 - 이정

  8. No Image 11Aug
    by
    2022/08/11 Views 867 

    책사름

  9. No Image 27Oct
    by
    2023/10/27 Views 812 

    친정

  10. 지갑 분실 사건

  11. No Image 08Feb
    by
    2023/02/08 Views 806 

    Eric Clapton - Wonderful Tonight

  12. No Image 03Mar
    by
    2023/03/03 Views 801 

    장애인주차구역

  13. No Image 11Aug
    by
    2022/08/11 Views 790 

    비 내리는 어느 날

  14. No Image 06Mar
    by
    2023/03/06 Views 777 

    장애인 주차구역 2

  15. 감사

  16. 01Feb
    by 風文
    2023/02/01 Views 746 

    꽃집을 다녀왔지요.

  17. 꽃집 가는 날입니다.

  18. 2년 만에 소주

  19. No Image 25Jan
    by
    2023/01/25 Views 705 

    Carpenters - Yesterday Once More

  20. 잘못 배운 것을

  21. 악단광칠의 매력

  22. 넌 누구니?

  23. No Image 27Oct
    by
    2023/10/27 Views 684 

    주장

  24. No Image 10Aug
    by
    2022/08/10 Views 664 

    초심

  25. 성급한 어리석음

  26. 같은 하늘 아래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