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4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이른바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는
여러 면에서 우리에게 유익을 줍니다. 그것은
우리가 너그럽고 용감해지도록 도와줍니다. 연인의
아름다움뿐 아니라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에 눈뜨게
해주고, 단순한 동물적 성욕을 억제해 줍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랑은 정욕을 이기는
위대한 정복자입니다.


- C.S. 루이스의《순전한 기독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03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429
3035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바람의종 2008.08.13 10400
3034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바람의종 2009.03.31 11130
3033 "10미터를 더 뛰었다" 바람의종 2008.11.11 7745
3032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바람의종 2008.11.12 12145
3031 "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바람의종 2010.10.23 4920
3030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바람의종 2009.07.06 7663
3029 "내가 늘 함께하리라" 바람의종 2009.05.28 7495
3028 "너. 정말 힘들었구나..." 바람의종 2012.02.16 7572
3027 "너는 특별하다" 바람의종 2010.07.31 7514
3026 "네, 제 자신을 믿어요" 바람의종 2012.09.06 11545
3025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바람의종 2009.11.03 5996
3024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바람의종 2010.01.14 6216
3023 "당신이 필요해요" 윤안젤로 2013.04.03 12420
3022 "던질 테면 던져봐라" 바람의종 2011.04.12 5457
3021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바람의종 2012.11.01 10367
3020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09.11.12 6107
3019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11.07.27 6148
3018 "미안해. 친구야!" 風文 2014.10.10 13174
3017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4.13 7311
3016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바람의종 2010.06.19 4694
3015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바람의종 2011.01.31 4312
3014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바람의종 2008.03.11 9859
3013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바람의종 2010.06.04 3512
3012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風文 2014.12.13 7159
3011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바람의종 2012.01.17 508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