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이른바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는
여러 면에서 우리에게 유익을 줍니다. 그것은
우리가 너그럽고 용감해지도록 도와줍니다. 연인의
아름다움뿐 아니라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에 눈뜨게
해주고, 단순한 동물적 성욕을 억제해 줍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랑은 정욕을 이기는
위대한 정복자입니다.


- C.S. 루이스의《순전한 기독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98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438
2910 미래가 가장 빨리 오는 곳 風文 2023.02.17 735
2909 자기만의 글쓰기 風文 2020.05.02 736
2908 목화씨 한 알 風文 2020.05.03 736
2907 아르테미스, 칼리스토, 니오베 風文 2023.06.28 736
2906 사랑에는 새드엔드(Sad End)가 없다 風文 2019.08.12 737
2905 어디로 갈지... 風文 2019.08.14 739
2904 발 없는 무용가 風文 2019.08.27 739
2903 논쟁이냐, 침묵이냐 風文 2022.02.06 739
2902 도울 능력이 있는 자에게 요청하라 - 존 테일러 風文 2022.09.21 739
2901 마음의 감옥 風文 2019.08.14 740
2900 마음마저 전염되면... 風文 2019.08.07 741
2899 '관계의 적정 거리' 風文 2019.08.27 741
2898 53. 집중 風文 2021.10.13 744
2897 마음을 꺼내 놓는다 風文 2019.08.12 745
2896 무심하게 구는 손자손녀들 風文 2022.02.08 745
2895 잘 웃고 잘 운다 風文 2024.02.08 745
2894 나쁜 것들과 함께 살 수는 없다 風文 2022.12.29 746
2893 생각은 아침에 風文 2024.02.17 746
2892 건강한 자기애愛 風文 2021.09.10 747
2891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風文 2024.03.29 747
2890 꽃이 별을 닮은 이유 風文 2023.11.13 749
2889 아프지 말아요 風文 2019.08.24 751
2888 이방인의 애국심 風文 2020.07.03 751
2887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 風文 2022.06.04 751
2886 보람을 얻기까지 風文 2021.09.10 75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