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이른바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는
여러 면에서 우리에게 유익을 줍니다. 그것은
우리가 너그럽고 용감해지도록 도와줍니다. 연인의
아름다움뿐 아니라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에 눈뜨게
해주고, 단순한 동물적 성욕을 억제해 줍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랑은 정욕을 이기는
위대한 정복자입니다.


- C.S. 루이스의《순전한 기독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47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746
102 風文 2014.10.20 11259
101 하루 한 번쯤 바람의종 2012.10.29 11276
100 엄창석,<색칠하는 여자> 바람의종 2008.02.28 11279
99 치유의 문 風文 2014.10.18 11285
98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윤안젤로 2013.06.03 11357
97 소망적 사고 윤영환 2013.06.05 11371
96 두려운 세상 風文 2014.10.10 11373
95 진지하게 살기 위해서 바람의종 2012.11.21 11435
94 아들의 똥 風文 2014.10.06 11443
93 "네, 제 자신을 믿어요" 바람의종 2012.09.06 11453
92 젊고 어여쁜 나 風文 2014.08.29 11466
91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風文 2014.09.25 11476
90 감각을 살려라 風文 2014.10.14 11508
89 '우물 안 개구리' 風文 2014.12.03 11526
88 죽비 風文 2014.09.25 11565
87 여백 - 도종환 (77) 바람의종 2008.10.07 11586
86 높은 계단을 오를 때 5 윤안젤로 2013.04.19 11594
85 희생 정신 바람의종 2012.06.11 11657
84 내 어머니 風文 2014.10.18 11661
83 더 잘 살기 위해서 風文 2013.08.09 11697
82 '도사'가 되라 風文 2014.10.18 11710
81 모두 다 당신 편 風文 2013.08.19 11739
80 맛있는 밥 風文 2014.10.10 11744
79 좋은 부모 되기 정말 어렵다 風文 2014.10.14 11841
78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바람의종 2008.11.12 1196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