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이른바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는
여러 면에서 우리에게 유익을 줍니다. 그것은
우리가 너그럽고 용감해지도록 도와줍니다. 연인의
아름다움뿐 아니라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에 눈뜨게
해주고, 단순한 동물적 성욕을 억제해 줍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랑은 정욕을 이기는
위대한 정복자입니다.


- C.S. 루이스의《순전한 기독교》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15507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105024
    read more
  3. '바로 지금'

    Date2013.03.11 By윤안젤로 Views9541
    Read More
  4. '바운스', 일류인생의 일류노래

    Date2013.05.20 By윤안젤로 Views9520
    Read More
  5. '밥 먹는 시간' 행복론

    Date2023.06.20 By風文 Views965
    Read More
  6.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Date2019.09.05 By風文 Views1000
    Read More
  7. '백남준' 아내의 고백

    Date2013.04.03 By윤안젤로 Views10360
    Read More
  8. '변혁'에 대응하는 법

    Date2020.05.07 By風文 Views987
    Read More
  9. '병자'와 '힐러'

    Date2013.05.27 By윤안젤로 Views9245
    Read More
  10. '보이는 것 이상'

    Date2013.05.13 By윤영환 Views9176
    Read More
  11. '보이차 은행'

    Date2010.09.01 By바람의종 Views5461
    Read More
  12. '부부는 닮는다'

    Date2010.07.03 By바람의종 Views2862
    Read More
  13.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에

    Date2013.08.09 By風文 Views13590
    Read More
  14. '불혹'의 나이

    Date2010.08.16 By바람의종 Views4213
    Read More
  15. '비교'

    Date2010.04.29 By바람의종 Views4236
    Read More
  16. '사람의 도리'

    Date2019.06.06 By風文 Views953
    Read More
  17. '사랑 할 땐 별이 되고'중에서... <이해인>

    Date2008.03.01 By바람의종 Views7572
    Read More
  18.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Date2023.02.01 By風文 Views818
    Read More
  19. '사랑의 열 가지 방법'을 요청하라, 어리다고 우습게 보지 말아라

    Date2022.10.11 By風文 Views931
    Read More
  20. '사랑한다'

    Date2009.03.14 By바람의종 Views6498
    Read More
  21. '사랑한다'

    Date2010.03.15 By바람의종 Views4642
    Read More
  22. '사회적 유토피아'를 꿈꾼다

    Date2022.05.30 By風文 Views1309
    Read More
  23. '산길의 마법'

    Date2013.04.11 By윤안젤로 Views8143
    Read More
  24. '살림'의 지혜!

    Date2013.03.13 By윤영환 Views7588
    Read More
  25. '살아남는 지식'

    Date2023.05.12 By風文 Views953
    Read More
  26.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Date2015.07.05 By風文 Views8008
    Read More
  27.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Date2013.03.23 By윤안젤로 Views7780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