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걸고
인생 게임에 뛰어들었다면
관중석에만 앉아 있어서는 안됩니다....
경기장으로 달려 나가야 합니다....
완벽한 선수의 경기보다
어설픈 내 몸짓이 훨씬 소중합니다.
당신의 인생을 대신 살아 줄 사람은
어디에도 없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무대를 마음껏 누비며
열심히 달려 봅시다.
연기를 못해도 좋습니다.
메달을 따지 못해도 좋습니다.
뚝뚝 흘린 땀방울은
절대로 헛되지 않는 법이니까요.
- 요제프 키르쉬너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106 |
| 공지 | 음악 |
좋아하는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
風文 | 2024.05.18 | 241 |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17500 |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19838 |
| 공지 | 음악 |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 風文 | 2023.01.01 | 1321 |
| 1734 | 좋은글 | 신을 부르기만 하는 사람 | 바람의종 | 2010.01.08 | 28144 |
| 1733 | ‘리콜(recall)’은 ‘결함보상(제)’로 다듬었습니다. | 바람의종 | 2010.01.08 | 47274 | |
| 1732 | 좋은글 | 오리섬 이야기 | 바람의종 | 2010.01.14 | 22366 |
| 1731 | 좋은글 | 묘지명 | 바람의종 | 2010.01.15 | 25658 |
| 1730 | ‘아킬레스건(Achilles腱)’은 ‘치명(적)약점’으로 다듬었습니다. | 바람의종 | 2010.01.20 | 29275 | |
| 1729 | 좋은글 | 작은 일로 다투지 말아라 | 바람의종 | 2010.01.22 | 27990 |
| 1728 | 좋은글 | 가을이와 하늘이의 순례일기 | 바람의종 | 2010.01.22 | 27256 |
| 1727 | 좋은글 | 청각장애인 김인옥 시인의 자작시 낭송 | 바람의종 | 2010.01.27 | 27688 |
| 1726 | <b>서버 이전 안내</b> | 바람의종 | 2010.01.30 | 31331 | |
| 1725 | 좋은글 | 피안의 언덕에서 | 바람의종 | 2010.02.05 | 29449 |
| 1724 | ‘아이젠(eisen)’은 ‘눈길덧신’으로 다듬었습니다. | 바람의종 | 2010.02.05 | 33989 | |
| 1723 | 좋은글 | 몽상가와 일꾼 | 바람의종 | 2010.02.05 | 29845 |
| 1722 | 좋은글 | 암 투병 이해인 수녀님께 띄우는 입춘편지 | 바람의종 | 2010.02.06 | 31796 |
| 1721 | 좋은글 | 진실은 없다. 다만 | 바람의종 | 2010.02.12 | 28483 |
| 1720 | 좋은글 | 두 마리의 개 | 바람의종 | 2010.02.12 | 30197 |
| 1719 | ‘워킹맘(working mom)’은 ‘직장인엄마’로 다듬었습니다 | 바람의종 | 2010.02.20 | 30511 | |
| 1718 | 좋은글 | 마음으로 가꾸는 얼굴 | 바람의종 | 2010.02.20 | 35093 |
| 1717 | 좋은글 | 우리는 끝까지 싸우겠다 | 바람의종 | 2010.02.26 | 27855 |
| 1716 | 좋은글 | 40대의 사춘기 | 바람의종 | 2010.02.26 | 293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