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6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Sting - Shape of My Heart

역시 제 CD에서 수십 년 멈추지 않고 재생되는 노래입니다.
51년 영국출생입니다.
아버지 친구가 이민 가며 남긴 클래식기타에 빠져 가수가 됐습니다.
그래서 늘 그의 노래엔 스패이니쉬 클래식 기타 음이 들립니다.

국세청 직원, 교사, 재즈연주자까지 파란만장한 직업들을 거칩니다.
77년 그룹 ‘더 폴리스’로 활동 시작, 85년 솔로로 데뷔에 성공합니다.
지난번 소개한 U2처럼 사회운동가고
민주화, 전쟁 반대, 성 소수자 문제, 기아 문제같이
부조리와 불평등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2020년 투어를 마지막으로 쉬고 있습니다.
영화 ‘레옹’의 주제곡이기도 합니다.



Sting - Englishman In New Yor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5 꽃집을 다녀왔지요. file 2023.02.01 765
64 행복마취제 2022.08.11 1018
63 필라델피아 2024.03.02 368
62 트위스트 file 2023.01.22 619
61 친정 2023.10.27 835
60 친구 1 2023.01.22 508
59 초심 2022.08.10 683
58 책사름 2022.08.11 877
57 지갑 분실 사건 1 2023.01.20 812
56 주장 2023.10.27 699
55 장애인주차구역 2023.03.03 816
54 장애인 주차구역 2 2023.03.06 805
53 잘못 배운 것을 file 2023.02.07 710
52 자유 2023.01.19 545
51 자연 file 2024.06.05 10
50 있을 때 잘해야 2023.01.19 665
49 임기응변 2023.01.07 615
48 일과 나 2023.01.23 474
47 인터뷰 후 2024.01.24 449
46 요즘... file 2023.08.03 888
45 요즘 사는 이야기 1 2022.08.11 1064
44 오지 않는 사람 file 2023.02.11 663
43 엄마냄새 1 2023.01.23 499
42 악단광칠의 매력 1 2023.01.17 710
41 시인은 사랑을 아나요? 2023.02.07 968
40 시를 읽다가 2022.08.10 529
39 수필을 쓰기 전에 씀 2023.03.25 837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