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관계'
신경과학자, 심리학자 그리고
진화론자들은 인간의 뇌가 사회적 협력의 즐거움과 필요성에 맞게 프로그램돼 있다는 데 동의한다. 우리의 뇌는 사회적 협력을 원하고, 필요한 경우 협력을 증진시킨다. - 레이 달리오의《원칙》중에서 - |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나의 미래
-
상대를 바꾸려는 마음
-
살아 있음을 보여 주세요
-
자기 존엄
-
마음마저 전염되면...
-
'나'는 프리즘이다
-
이루지 못한 꿈
-
당신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4 - 짐 캐츠카트
-
명인이 명인을 만든다
-
'몰입의 천국'
-
인재 발탁
-
맘껏 아파하고 슬퍼하세요
-
왜 '지성'이 필요한가
-
역사의 흥망성쇠, 종이 한 장 차이
-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
딱 한 번의 실천이 가져온 행복 - 클로디트 헌터
-
'관계의 적정 거리'
-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
생명의 나무
-
세상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한다면
-
지혜의 눈
-
씨앗 뿌리는 사람이 많을수록
-
나의 길, 새로운 길
-
몸, '우주의 성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