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1.28 01:44

사랑스러운 관계

조회 수 9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스러운 관계'

 

신경과학자, 심리학자 그리고
진화론자들은 인간의 뇌가 사회적 협력의 즐거움과
필요성에 맞게 프로그램돼 있다는 데 동의한다.
우리의 뇌는 사회적 협력을 원하고,
필요한 경우 협력을 증진시킨다.


- 레이 달리오의《원칙》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31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758
2785 아,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인가 - 도종환 (84) 바람의종 2008.10.22 5362
2784 좋은 생각, 나쁜 생각 바람의종 2008.10.22 9141
2783 아무도 가지 않은 길 바람의종 2008.10.22 6163
2782 눈물 속에 잠이 들고,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바람의종 2008.10.23 7323
2781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바람의종 2008.10.23 8169
2780 깊이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8.10.24 6192
2779 벌레 먹은 나뭇잎 - 도종환 (85) 바람의종 2008.10.25 8456
2778 멈출 수 없는 이유 바람의종 2008.10.25 7913
2777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바람의종 2008.10.27 8618
2776 혼자라고 느낄 때 바람의종 2008.10.29 8025
2775 내 몸은 지금 문제가 좀 있다 바람의종 2008.10.29 6316
2774 은행나무 길 - 도종환 (86) 바람의종 2008.10.29 6740
2773 김성희의 페이지 - 가을가뭄 바람의종 2008.10.30 8670
2772 사랑도 뻔한 게 좋다 바람의종 2008.10.30 6248
2771 단풍 드는 날 - 도종환 (87) 바람의종 2008.10.30 10545
2770 백만장자로 태어나 거지로 죽다 바람의종 2008.10.31 7660
2769 아홉 가지 덕 - 도종환 (88) 바람의종 2008.10.31 6118
2768 세상사 바람의종 2008.11.01 6236
2767 청소 바람의종 2008.11.03 7826
2766 "10미터를 더 뛰었다" 바람의종 2008.11.11 7782
2765 그대의 삶은... 바람의종 2008.11.11 6693
2764 안네 프랑크의 일기 - 도종환 (89) 바람의종 2008.11.11 7294
2763 떨어지는 법 - 도종환 (90) 바람의종 2008.11.11 7028
2762 세상은 아름다운 곳 - 도종환 (91) 바람의종 2008.11.11 6696
2761 아주 낮은 곳에서 바람의종 2008.11.11 719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