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8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For a few dollars More - Ennio Morricone

주말엔 그만 좀 쓰고 쉬셔요. 눈 돌아가요.

우리나라에서는 ‘황야의 무법자’로 알려진 ‘석양의 건맨’ 주제곡입니다.
엔니오 모리코네는 며칠 전 소개했던 한스 짐머에겐 영화음악계로 데려온
스승과도 같은 존재죠. 늘 존경했다고 합니다.
이탈리아, 1928년생, 28세에 결혼, 64년을 이혼 없이 해로했습니다.
낙상 후 2020년 후유증으로 92세를 끝으로 사망했습니다.

처음 접했을 때는 60년대 음악이고 총질은 별 관심이 없었어요.
‘몇 명 모아서 기타나 쳤겠지’ 했으나
이렇게 규모가 큰 줄은 몰랐습니다. 역시 거장은 거장!
오카리나 일품입니다. 다시 봐도 볼만한 영화고 명작입니다.
수많은 OST 중 꼽을 만합니다.

(경고 : 고속도로에선 듣지 마세요. 내 차가 말인 줄 알아요.)

오늘문득 : 2023.01.28. 00:56 윤영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9 2년 만에 소주 1 2022.11.10 633
58 A-ha – Take on me 2023.01.24 407
57 Carpenters - Yesterday Once More 2023.01.25 620
56 Eric Clapton - Wonderful Tonight 2023.02.08 682
» For a few dollars More - Ennio Morricone 2023.01.28 382
54 Sting - Shape of My Heart / Englishman In New York 2023.01.29 556
53 2023.01.24 501
52 감사 file 2023.02.20 657
51 같은 하늘 아래 file 2023.02.10 587
50 글은 독방에서 써야한다 2022.08.11 532
49 기다림 2023.01.28 511
48 기준예고 2023.01.18 457
47 꼬리와 머리 2023.01.25 438
46 꽃집 1 2023.01.17 451
45 꽃집 가는 날입니다. file 2023.02.12 626
44 꽃집에 다녀오다 2023.12.31 330
43 2022.08.11 413
42 끼적끼적 2022.08.10 513
41 끼적끼적 2022.08.11 527
40 나를 봐 - 이정 2023.02.13 743
39 너의 편 2023.02.07 569
38 넌 누구니? 1 2022.11.12 617
37 노래 없이 살 수 있나 2022.08.11 528
36 답답 2023.03.03 414
35 file 2023.02.07 560
34 바람 2023.01.29 404
33 비 내리는 어느 날 2022.08.11 68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