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For a few dollars More - Ennio Morricone

주말엔 그만 좀 쓰고 쉬셔요. 눈 돌아가요.

우리나라에서는 ‘황야의 무법자’로 알려진 ‘석양의 건맨’ 주제곡입니다.
엔니오 모리코네는 며칠 전 소개했던 한스 짐머에겐 영화음악계로 데려온
스승과도 같은 존재죠. 늘 존경했다고 합니다.
이탈리아, 1928년생, 28세에 결혼, 64년을 이혼 없이 해로했습니다.
낙상 후 2020년 후유증으로 92세를 끝으로 사망했습니다.

처음 접했을 때는 60년대 음악이고 총질은 별 관심이 없었어요.
‘몇 명 모아서 기타나 쳤겠지’ 했으나
이렇게 규모가 큰 줄은 몰랐습니다. 역시 거장은 거장!
오카리나 일품입니다. 다시 봐도 볼만한 영화고 명작입니다.
수많은 OST 중 꼽을 만합니다.

(경고 : 고속도로에선 듣지 마세요. 내 차가 말인 줄 알아요.)

오늘문득 : 2023.01.28. 00:56 윤영환

 

 

 


  1. 글은 독방에서 써야한다

    Date2022.08.11 Views592
    Read More
  2. 괜찮은 맛집

    Date2024.06.01 Views42
    Read More
  3. 같은 하늘 아래

    Date2023.02.10 Views678
    Read More
  4. 감사

    Date2023.02.20 Views790
    Read More
  5. Date2023.01.24 Views580
    Read More
  6. Sting - Shape of My Heart / Englishman In New York

    Date2023.01.29 Views659
    Read More
  7. For a few dollars More - Ennio Morricone

    Date2023.01.28 Views519
    Read More
  8. Eric Clapton - Wonderful Tonight

    Date2023.02.08 Views871
    Read More
  9. Carpenters - Yesterday Once More

    Date2023.01.25 Views713
    Read More
  10. A-ha – Take on me

    Date2023.01.24 Views504
    Read More
  11. 2년 만에 소주

    Date2022.11.10 Views737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