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Date2010.01.22 By바람의종 Views263847

read more
한문 읽기 입문

Date2009.06.11 By바람의종 Views208041

read more
漢詩基礎

Date2008.11.27 By바람의종 Views178726

read more
하나의 괴로움과 하나의 즐거움을 - 채근담

Date2023.02.05 By風文 Views952

Read More
하늘에 뉘 다녀온고 - 강백년

Date2008.09.25 By바람의종 Views12322

Read More
하늘이 높다 하고 - 주의식

Date2009.02.07 By바람의종 Views18922

Read More
하루를 이삼월씩 - 최직태

Date2008.10.17 By바람의종 Views9124

Read More
하일(夏日) - 서거정

Date2012.09.24 By바람의종 Views16503

Read More
한 손에 막대 잡고 - 우탁

Date2008.07.26 By바람의종 Views17921

Read More
한산도(閑山島) - 이순신(李舜臣)

Date2007.05.28 By바람의종 Views14614

Read More
한숨은 바람이 되고 - 최직태

Date2008.10.17 By바람의종 Views16301

Read More
한식 - 이정(李婷)

Date2010.06.20 By바람의종 Views14865

Read More
한식 비갠 후에 - 김수장

Date2008.11.01 By바람의종 Views22158

Read More
한자 쓰고 눈물지고 - 최직태

Date2008.10.17 By바람의종 Views12598

Read More
한적(閑適) - 서거정

Date2012.09.06 By바람의종 Views22954

Read More
항주망호루회마상작정옥여악도 - 王安石(왕안석)

Date2023.12.29 By風文 Views387

Read More
해 다 저문 날에 - 주의식

Date2009.02.08 By바람의종 Views22901

Read More
해야 할 일을 소홀히 하고 - 법구경

Date2023.01.25 By風文 Views915

Read More
해야 할 일을 소홀히 하고 - 법구경

Date2023.01.27 By風文 Views914

Read More
햅쌀을 노래하다 - 이규보

Date2008.09.25 By바람의종 Views14938

Read More
향로봉 아래 새로 초당을 지어 낙성한 날 우연히 동쪽 벽에 적다 - 백낙천

Date2007.10.09 By바람의종 Views22296

Read More
향적사에 들러 (과향적사過香積寺) - 왕유王維

Date2009.07.31 By바람의종 Views19781

Read More
험난한 관문의 나그네 길 이미 반년 - 김구용

Date2023.01.08 By風文 Views646

Read More
홀로 경정산에 앉아 - 이백(李白)

Date2009.03.01 By바람의종 Views23683

Read More
회도인 시(回道人詩) - 회도인(回道人)

Date2007.10.06 By바람의종 Views22650

Read More
훙커우의거 직전에 쓴 윤봉길의사 한시

Date2008.04.02 By바람의종 Views31125

Read More

쓰기

고시조, 한시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한문 읽기 입문

漢詩基礎

하나의 괴로움과 하나의 즐거움을 - 채근담

하늘에 뉘 다녀온고 - 강백년

하늘이 높다 하고 - 주의식

하루를 이삼월씩 - 최직태

하일(夏日) - 서거정

한 손에 막대 잡고 - 우탁

한산도(閑山島) - 이순신(李舜臣)

한숨은 바람이 되고 - 최직태

한식 - 이정(李婷)

한식 비갠 후에 - 김수장

한자 쓰고 눈물지고 - 최직태

한적(閑適) - 서거정

항주망호루회마상작정옥여악도 - 王安石(왕안석)

해 다 저문 날에 - 주의식

해야 할 일을 소홀히 하고 - 법구경

해야 할 일을 소홀히 하고 - 법구경

햅쌀을 노래하다 - 이규보

향로봉 아래 새로 초당을 지어 낙성한 날 우연히 동쪽 벽에 적다 - 백낙천

향적사에 들러 (과향적사過香積寺) - 왕유王維

험난한 관문의 나그네 길 이미 반년 - 김구용

홀로 경정산에 앉아 - 이백(李白)

회도인 시(回道人詩) - 회도인(回道人)

훙커우의거 직전에 쓴 윤봉길의사 한시

검색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