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은 생리적으로 강하고
미움은 생리적으로 약하다. 당신이
남을 원망하는 감정을 품고 있다면
당신의 피는 매우 나쁜 상태에 놓인다.
당신은 음식 맛조차 잃을 것이다.
당신의 건강을 위해서
남을 오래 원망하는 감정에
머물러 있지 말아야 한다.
순조로운 혈액 순환, 맑은 공기,
적당한 온도, 이것들은 모두
사랑의 표현인 것이다.
- 데카르트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7350 |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34203 |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36604 |
| 공지 | 동영상 |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
風文 | 2019.06.20 | 2666 |
| 1739 | 동영상 | 최고의 댄서 60명이 펼치는 환상의 플래쉬몹 "토토즐 슈퍼콘서트" | 風文 | 2017.02.26 | 9317 |
| 1738 | 동영상 | 촛불을 뜨겁게 만든 할머니의 입담 | 風文 | 2016.11.15 | 10622 |
| 1737 | 촉견폐일 | 바람의종 | 2008.03.24 | 4079 | |
| 1736 | 초록의 공명에서 드리는 마지막편지 | 바람의종 | 2011.01.23 | 29948 | |
| 1735 | 동영상 | 초등학교 운동회 엄마대표계주( | 風文 | 2024.02.24 | 1366 |
| 1734 | 좋은글 | 초대 | 바람의종 | 2010.05.05 | 30774 |
| 1733 | 동영상 | 초능력 여인의 실체 | 風文 | 2014.08.27 | 32900 |
| 1732 | 초고속 인터넷 사용자는 `봉' | 바람의종 | 2010.07.08 | 29980 | |
| 1731 | 체할라 버들 잎 띄워 물 좀 먹고 | 바람의종 | 2008.07.04 | 5723 | |
| 1730 | 음악 | 체리필터 - 내게로 와 | 風文 | 2023.12.28 | 1424 |
| 1729 | 동영상 | 청하 - 벌써 12시 | 風文 | 2020.07.31 | 3383 |
| 1728 | 청담 | 바람의종 | 2008.03.22 | 4105 | |
| 1727 | 청기와쟁이 심사 | 바람의종 | 2008.07.03 | 4678 | |
| 1726 | 좋은글 | 청각장애인 김인옥 시인의 자작시 낭송 | 바람의종 | 2010.01.27 | 27990 |
| 1725 | 첫인사(등업신청) | 첫인사 드립니다! 1 | 킁킁 | 2016.09.14 | 16981 |
| 1724 | 첫인사(등업신청) | 첫글 남겨요~ 1 | 안젤라 | 2017.04.28 | 12625 |
| 1723 | 첫인사(등업신청) | 첫 인사 1 | 꼬비 | 2015.06.24 | 18884 |
| 1722 | 철혈재상 | 바람의종 | 2007.09.21 | 4279 | |
| 1721 | 음악 | 철이와 미애 - 너는 왜(1993년) | 風文 | 2024.04.30 | 9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