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좋은글
2023.01.27 08:15

애정은

조회 수 7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애정은 생리적으로 강하고
미움은 생리적으로 약하다. 당신이
남을 원망하는 감정을 품고 있다면
당신의 피는 매우 나쁜 상태에 놓인다.
당신은 음식 맛조차 잃을 것이다.
당신의 건강을 위해서
남을 오래 원망하는 감정에
머물러 있지 말아야 한다.
순조로운 혈액 순환, 맑은 공기,
적당한 온도, 이것들은 모두
사랑의 표현인 것이다.

- 데카르트 -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new 風文 2024.05.22 107
공지 음악 좋아하는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update 風文 2024.05.18 241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18392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20804
공지 음악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風文 2023.01.01 1442
1734 벌거벗은 임금님 바람의종 2007.05.18 2901
1733 알카포네 바람의종 2007.05.22 2962
1732 백일몽 바람의종 2007.05.23 2513
1731 백일천하 바람의종 2007.05.25 2821
1730 뱃 속의 벌레를 죽인다 바람의종 2007.05.28 2954
1729 베니스의 상인 바람의종 2007.05.29 3237
1728 베들레헴의 별 바람의종 2007.05.30 2725
1727 베로니카의 수건 바람의종 2007.06.01 3290
1726 베아트리체 바람의종 2007.06.02 2941
1725 보다 더 빛을! 바람의종 2007.06.03 2633
1724 보이콧(boycott) 바람의종 2007.06.04 2611
1723 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낙타가 바늘 귀로 나가는 것이 더 쉽다 바람의종 2007.06.05 3014
1722 분화산 위에서 춤을 춘다 바람의종 2007.06.06 2765
1721 불 속의 밤 줍기 바람의종 2007.06.07 3096
1720 브나로드 운동 바람의종 2007.06.08 2880
1719 브루터스 너까지도! 바람의종 2007.06.09 2986
1718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바람의종 2007.06.10 2906
1717 사람은 빵만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바람의종 2007.06.11 3040
1716 사순절 바람의종 2007.06.12 306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