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보물 상자를 깔고 앉은 걸인


 

좋든 나쁘든
자신과 자신의 운명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이 넓은 우주는 좋은 것으로
가득 차 있지만, 주어진 땅을 자기 손으로 갈지
않는 한 단 한 알의 옥수수도 손에 넣을 수 없다.
인간의 내면에 있는 잠재력은 근본적으로 새롭지만,
시도해보기 전까지는 자신에게 그런 능력이
있는 줄도 모르고, 그걸로 뭘 할 수
있는지도 모른다.


- 재커리 시거의《어떤 고독은 외롭지 않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85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259
185 무심하게 구는 손자손녀들 風文 2022.02.08 688
184 실수의 순기능 風文 2022.12.24 688
183 심리치유 과정에서 조심할 일 風文 2023.02.15 688
182 좋은 부모가 되려면 風文 2023.06.26 688
181 발 없는 무용가 風文 2019.08.27 687
180 오, 라듐 오, 퀴리 風文 2021.09.02 687
179 12. 헤르메스 風文 2023.11.09 685
178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5. 미룸 風文 2021.09.06 684
177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 風文 2022.06.04 684
176 한 수 아래 風文 2023.06.27 684
175 생명의 나무 風文 2019.08.15 683
174 불안할 때는 어떻게 하죠? 風文 2022.12.17 683
173 어디로 갈지... 風文 2019.08.14 682
172 창의적으로 요청하라 - 미네소타 적십자의 표어 風文 2022.10.01 682
171 '관계의 적정 거리' 風文 2019.08.27 681
170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風文 2023.02.13 681
169 있는 그대로 風文 2023.12.05 681
168 AI 챗지피티ChatGPT가 갖지 못한 것 風文 2024.02.08 681
167 너무 오랜 시간 風文 2019.08.13 680
166 영웅의 탄생 風文 2023.05.26 680
165 긴박감을 갖고 요청하라 - 팀 피어링 風文 2022.09.29 679
164 소중한 비밀 하나 風文 2019.06.21 677
163 숨만 잘 쉬어도 風文 2021.11.10 677
162 '자기한테 나는 뭐야?' 風文 2023.05.19 677
161 늘 옆에 있어주는 사람 風文 2022.01.28 67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