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보물 상자를 깔고 앉은 걸인


 

좋든 나쁘든
자신과 자신의 운명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이 넓은 우주는 좋은 것으로
가득 차 있지만, 주어진 땅을 자기 손으로 갈지
않는 한 단 한 알의 옥수수도 손에 넣을 수 없다.
인간의 내면에 있는 잠재력은 근본적으로 새롭지만,
시도해보기 전까지는 자신에게 그런 능력이
있는 줄도 모르고, 그걸로 뭘 할 수
있는지도 모른다.


- 재커리 시거의《어떤 고독은 외롭지 않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39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827
285 어느 날은 해가 나고, 어느 날은 비가 오고 風文 2022.04.28 854
284 당신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4 - 짐 캐츠카트 風文 2022.11.23 854
283 삶의 변화 風文 2020.05.30 853
282 역사의 흥망성쇠, 종이 한 장 차이 風文 2023.05.12 853
281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5. 궁극의 사건 風文 2020.05.31 852
280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6. 비교 風文 2020.07.02 852
279 어둠 속에 감춰진 빛 風文 2020.05.16 851
278 연애인가, 거래인가 風文 2023.02.02 851
277 아주 위험한 인생 風文 2023.09.05 851
276 영웅의 탄생 風文 2023.05.26 850
275 독일의 '시민 교육' 風文 2023.08.21 850
274 올가을과 작년 가을 風文 2023.11.10 850
273 '첫 눈에 반한다' 風文 2019.08.21 848
272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風文 2019.08.07 847
271 더도 덜도 말고 양치하듯이 風文 2022.01.11 847
270 글쓰기 근육 風文 2022.01.29 847
269 디오뉴소스 風文 2023.08.30 847
268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요 風文 2019.08.25 846
267 건강한 자기애愛 風文 2021.09.10 844
266 지금 이 순간을 미워하면서도 風文 2022.01.09 844
265 그저 꾸준히 노력해 가되 風文 2023.01.08 844
264 숨만 잘 쉬어도 風文 2021.11.10 843
263 명인이 명인을 만든다 風文 2022.12.26 843
262 쉰다는 것 風文 2023.01.05 843
261 금은보화보다 더 값진 것 風文 2019.08.27 84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