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험에 의하면
먹는 것만으로 건강이
유지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맑은 공기와 맑은 물
그리고 안팎으로 조화와
균형을 이룬 생활 습관이
전제되어야 한다.
한평생 자신을 위해
수고해주는 소화기를
너무 혹사하지 말고
쉴 수 있는 기회도
주어야 한다.
출출한 공복 상태일 때
정신은 가장 투명하고
평온하다.
- 法頂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13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608 |
160 | 있는 그대로 | 風文 | 2023.12.05 | 818 |
159 | 소원의 시한을 정하라 | 風文 | 2022.09.09 | 817 |
158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8, 9, 10 | 風文 | 2023.06.02 | 815 |
157 | 생명의 나무 | 風文 | 2019.08.15 | 813 |
156 | 기쁨과 치유의 눈물 | 風文 | 2021.10.28 | 813 |
155 | 누가 나를 화나게 하는가? | 風文 | 2024.03.27 | 812 |
154 | 생애 최초로 받은 원작료 | 風文 | 2022.01.12 | 809 |
153 | 작은 둥지 | 風文 | 2019.08.12 | 807 |
152 | 급체 | 風文 | 2019.08.07 | 806 |
151 | 정상에 오른 사람 | 風文 | 2019.08.16 | 806 |
150 | 가슴 터지도록 이 봄을 느끼며 | 風文 | 2023.04.18 | 805 |
149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7. 판단 | 風文 | 2020.07.03 | 804 |
148 | 무심하게 구는 손자손녀들 | 風文 | 2022.02.08 | 804 |
147 | 잘 웃고 잘 운다 | 風文 | 2024.02.08 | 803 |
146 | '좋은 지도자'는... | 風文 | 2020.05.07 | 802 |
145 | 월계관을 선생님께 | 風文 | 2021.09.07 | 802 |
144 | 분을 다스리기 힘들 때 | 風文 | 2023.04.16 | 802 |
143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 | 風文 | 2022.06.04 | 800 |
142 | 늘 옆에 있어주는 사람 | 風文 | 2022.01.28 | 798 |
141 | 고향을 다녀오니... | 風文 | 2019.08.16 | 796 |
140 | 'GO'와 'STOP' 사이에서 | 風文 | 2021.09.13 | 796 |
139 | 53. 집중 | 風文 | 2021.10.13 | 796 |
138 | 수치심 | 風文 | 2022.12.23 | 795 |
137 | 불확실한, 우리 시대의 청춘들 | 風文 | 2019.08.28 | 793 |
136 | 가볍고 무른 오동나무 | 風文 | 2021.09.10 | 793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