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험에 의하면
먹는 것만으로 건강이
유지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맑은 공기와 맑은 물
그리고 안팎으로 조화와
균형을 이룬 생활 습관이
전제되어야 한다.
한평생 자신을 위해
수고해주는 소화기를
너무 혹사하지 말고
쉴 수 있는 기회도
주어야 한다.
출출한 공복 상태일 때
정신은 가장 투명하고
평온하다.
- 法頂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46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902 |
285 | 사자새끼는 어미 물어죽일 수 있는 용기 있어야 | 바람의종 | 2008.11.13 | 7497 |
284 | 아는 것부터, 쉬운 것부터 | 바람의종 | 2008.11.13 | 5673 |
283 | 앞에 가던 수레가 엎어지면 - 도종환 (93) | 바람의종 | 2008.11.12 | 7337 |
282 |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 바람의종 | 2008.11.12 | 12239 |
281 | 불은 나무에서 생겨 나무를 불사른다 - 도종환 (92) | 바람의종 | 2008.11.11 | 5378 |
280 | 친구인가, 아닌가 | 바람의종 | 2008.11.11 | 7920 |
279 | 뚜껑을 열자! | 바람의종 | 2008.11.11 | 5324 |
278 | 나는 용기를 선택하겠다 | 바람의종 | 2008.11.11 | 5479 |
277 | 놀이 | 바람의종 | 2008.11.11 | 5010 |
276 | 도롱뇽의 친구들께 | 바람의종 | 2008.11.11 | 4878 |
275 | 아주 낮은 곳에서 | 바람의종 | 2008.11.11 | 7206 |
274 | 세상은 아름다운 곳 - 도종환 (91) | 바람의종 | 2008.11.11 | 6737 |
273 | 떨어지는 법 - 도종환 (90) | 바람의종 | 2008.11.11 | 7068 |
272 | 안네 프랑크의 일기 - 도종환 (89) | 바람의종 | 2008.11.11 | 7322 |
271 | 그대의 삶은... | 바람의종 | 2008.11.11 | 6758 |
270 | "10미터를 더 뛰었다" | 바람의종 | 2008.11.11 | 7867 |
269 | 청소 | 바람의종 | 2008.11.03 | 7901 |
268 | 세상사 | 바람의종 | 2008.11.01 | 6248 |
267 | 아홉 가지 덕 - 도종환 (88) | 바람의종 | 2008.10.31 | 6144 |
266 | 백만장자로 태어나 거지로 죽다 | 바람의종 | 2008.10.31 | 7729 |
265 | 단풍 드는 날 - 도종환 (87) | 바람의종 | 2008.10.30 | 10640 |
264 | 사랑도 뻔한 게 좋다 | 바람의종 | 2008.10.30 | 6294 |
263 | 김성희의 페이지 - 가을가뭄 | 바람의종 | 2008.10.30 | 8729 |
262 | 은행나무 길 - 도종환 (86) | 바람의종 | 2008.10.29 | 6772 |
261 | 내 몸은 지금 문제가 좀 있다 | 바람의종 | 2008.10.29 | 6340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