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1.23 08:59

내 경험에 의하면

조회 수 70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경험에 의하면
먹는 것만으로 건강이
유지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맑은 공기와 맑은 물
그리고 안팎으로 조화와
균형을 이룬 생활 습관이
전제되어야 한다.
한평생 자신을 위해
수고해주는 소화기를
너무 혹사하지 말고
쉴 수 있는 기회도
주어야 한다.
출출한 공복 상태일 때
정신은 가장 투명하고
평온하다.

- 法頂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70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096
2960 친구의 슬픔 風文 2013.07.09 12197
2959 위대한 시작 윤영환 2013.06.28 12185
2958 저 꽃들처럼 風文 2013.07.07 12124
2957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바람의종 2008.11.12 12066
2956 좋은 부모 되기 정말 어렵다 風文 2014.10.14 11933
2955 맛있는 밥 風文 2014.10.10 11801
2954 '도사'가 되라 風文 2014.10.18 11787
2953 희생 정신 바람의종 2012.06.11 11768
2952 모두 다 당신 편 風文 2013.08.19 11759
2951 더 잘 살기 위해서 風文 2013.08.09 11719
2950 내 어머니 風文 2014.10.18 11697
2949 감각을 살려라 風文 2014.10.14 11662
2948 여백 - 도종환 (77) 바람의종 2008.10.07 11625
2947 죽비 風文 2014.09.25 11623
2946 높은 계단을 오를 때 5 윤안젤로 2013.04.19 11616
2945 '우물 안 개구리' 風文 2014.12.03 11589
2944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風文 2014.09.25 11536
2943 젊고 어여쁜 나 風文 2014.08.29 11518
2942 "네, 제 자신을 믿어요" 바람의종 2012.09.06 11512
2941 아들의 똥 風文 2014.10.06 11494
2940 진지하게 살기 위해서 바람의종 2012.11.21 11459
2939 두려운 세상 風文 2014.10.10 11453
2938 하루 10분 일광욕 風文 2014.10.10 11423
2937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윤안젤로 2013.06.03 11422
2936 라이브 무대 風文 2014.08.12 1141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