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1.23 08:59

내 경험에 의하면

조회 수 689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경험에 의하면
먹는 것만으로 건강이
유지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맑은 공기와 맑은 물
그리고 안팎으로 조화와
균형을 이룬 생활 습관이
전제되어야 한다.
한평생 자신을 위해
수고해주는 소화기를
너무 혹사하지 말고
쉴 수 있는 기회도
주어야 한다.
출출한 공복 상태일 때
정신은 가장 투명하고
평온하다.

- 法頂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55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032
2781 아,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인가 - 도종환 (84) 바람의종 2008.10.22 5281
2780 좋은 생각, 나쁜 생각 바람의종 2008.10.22 9022
2779 아무도 가지 않은 길 바람의종 2008.10.22 6027
2778 눈물 속에 잠이 들고,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바람의종 2008.10.23 7246
2777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바람의종 2008.10.23 8092
2776 깊이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8.10.24 6119
2775 벌레 먹은 나뭇잎 - 도종환 (85) 바람의종 2008.10.25 8371
2774 멈출 수 없는 이유 바람의종 2008.10.25 7788
2773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바람의종 2008.10.27 8527
2772 혼자라고 느낄 때 바람의종 2008.10.29 7953
2771 내 몸은 지금 문제가 좀 있다 바람의종 2008.10.29 6238
2770 은행나무 길 - 도종환 (86) 바람의종 2008.10.29 6646
2769 김성희의 페이지 - 가을가뭄 바람의종 2008.10.30 8587
2768 사랑도 뻔한 게 좋다 바람의종 2008.10.30 6104
2767 단풍 드는 날 - 도종환 (87) 바람의종 2008.10.30 10477
2766 백만장자로 태어나 거지로 죽다 바람의종 2008.10.31 7540
2765 아홉 가지 덕 - 도종환 (88) 바람의종 2008.10.31 6059
2764 세상사 바람의종 2008.11.01 6136
2763 청소 바람의종 2008.11.03 7648
2762 "10미터를 더 뛰었다" 바람의종 2008.11.11 7655
2761 그대의 삶은... 바람의종 2008.11.11 6603
2760 안네 프랑크의 일기 - 도종환 (89) 바람의종 2008.11.11 7232
2759 떨어지는 법 - 도종환 (90) 바람의종 2008.11.11 6911
2758 세상은 아름다운 곳 - 도종환 (91) 바람의종 2008.11.11 6615
2757 아주 낮은 곳에서 바람의종 2008.11.11 711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