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한느낌
공감은
보이지 않는 고비들을
계속 넘어갈 수 있게 해주는 힘이다.
그에 기대어 자기 속마음으로 들어가
숨어 있던 자기를 만날 수 있다. 그에
기대어 자기의 전모에 대한 조망권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 정혜신의《당신이 옳다》중에서 -
보이지 않는 고비들을
계속 넘어갈 수 있게 해주는 힘이다.
그에 기대어 자기 속마음으로 들어가
숨어 있던 자기를 만날 수 있다. 그에
기대어 자기의 전모에 대한 조망권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 정혜신의《당신이 옳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34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618 |
2777 | 겨울 나무 - 도종환 (130) | 바람의종 | 2009.02.14 | 9220 |
2776 | 항상 웃는 내 모습에 자부심을 갖는다 | 바람의종 | 2012.09.18 | 9220 |
2775 | 가슴에 핀 꽃 | 風文 | 2014.12.24 | 9216 |
2774 | 칼국수 | 風文 | 2014.12.08 | 9214 |
2773 | 「웃는 여잔 다 이뻐」(시인 김소연) 1 | 바람의종 | 2009.06.29 | 9212 |
2772 | 세상을 지배하는 힘 | 윤안젤로 | 2013.03.11 | 9211 |
2771 | 고흐에게 배워야 할 것 - 도종환 (72) | 바람의종 | 2008.09.23 | 9207 |
2770 | 나를 바라보는 시간 | 風文 | 2015.07.26 | 9182 |
2769 | 전 존재를 기울여 | 바람의종 | 2012.11.30 | 9166 |
2768 | 토닥토닥 | 바람의종 | 2012.09.14 | 9146 |
2767 | '병자'와 '힐러' | 윤안젤로 | 2013.05.27 | 9144 |
2766 |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 | 윤안젤로 | 2013.03.18 | 9138 |
2765 | 한계점 | 윤안젤로 | 2013.04.03 | 9135 |
2764 | 관점 | 風文 | 2014.11.25 | 9122 |
2763 | 불사신 | 風文 | 2014.12.03 | 9105 |
2762 | 「성인용품점 도둑사건」(시인 신정민) | 바람의종 | 2009.07.17 | 9101 |
2761 | 공기와 장소만 바꾸어도... | 바람의종 | 2012.06.01 | 9080 |
2760 | 들국화 한 송이 - 도종환 (78) | 바람의종 | 2008.10.09 | 9076 |
2759 |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 風文 | 2014.08.18 | 9074 |
2758 | '짓다가 만 집'과 '짓고 있는 집' | 윤안젤로 | 2013.03.28 | 9047 |
2757 | 휴 프레이더의 '나에게 쓰는 편지' 中 - | 바람의종 | 2008.03.10 | 9032 |
2756 | 쉬어가라 | 바람의종 | 2012.05.18 | 9032 |
2755 | 길 떠나는 상단(商團) | 바람의종 | 2008.06.23 | 9030 |
2754 | '보이는 것 이상' | 윤영환 | 2013.05.13 | 9029 |
2753 | 국화(Chrysanthemum) | 호단 | 2006.12.19 | 9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