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한느낌
공감은
보이지 않는 고비들을
계속 넘어갈 수 있게 해주는 힘이다.
그에 기대어 자기 속마음으로 들어가
숨어 있던 자기를 만날 수 있다. 그에
기대어 자기의 전모에 대한 조망권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 정혜신의《당신이 옳다》중에서 -
보이지 않는 고비들을
계속 넘어갈 수 있게 해주는 힘이다.
그에 기대어 자기 속마음으로 들어가
숨어 있던 자기를 만날 수 있다. 그에
기대어 자기의 전모에 대한 조망권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 정혜신의《당신이 옳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017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371 |
| 160 | 한 사람, 하나의 사건부터 시작된다 | 風文 | 2019.06.04 | 1042 |
| 159 | 한 사람의 작은 역사책 | 風文 | 2014.10.06 | 12471 |
| 158 | 한 사람이 빛을 발하면... | 바람의종 | 2011.09.29 | 6249 |
| 157 | 한 송이 사람 꽃 | 風文 | 2023.11.22 | 674 |
| 156 | 한 수 아래 | 風文 | 2023.06.27 | 621 |
| 155 | 한 시간 명상이 10 시간의 잠과 같다 | 바람의종 | 2013.01.23 | 6495 |
| 154 | 한 통의 전화가 가져다 준 행복 - 킴벨리 웨일 | 風文 | 2022.08.20 | 832 |
| 153 | 한 해의 마지막 달 - 도종환 (105) | 바람의종 | 2008.12.10 | 5582 |
| 152 | 한계 | 바람의종 | 2010.06.19 | 3411 |
| 151 | 한계점 | 윤안젤로 | 2013.04.03 | 9218 |
| 150 |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 風文 | 2022.01.30 | 687 |
| » | 한마음, 한느낌 | 風文 | 2023.01.21 | 837 |
| 148 | 한숨의 크기 | 윤안젤로 | 2013.05.20 | 11136 |
| 147 | 한쪽 가슴으로 사랑하기 | 바람의종 | 2010.08.20 | 5181 |
| 146 | 할 일의 발견 | 風文 | 2014.12.03 | 7456 |
| 145 | 할매의 봄날 | 風文 | 2015.04.27 | 7902 |
| 144 | 할머니의 사랑 | 바람의종 | 2009.04.25 | 6444 |
| 143 | 함구 | 바람의종 | 2011.08.05 | 5792 |
| 142 | 함께 꿈꾸는 세상 | 바람의종 | 2011.03.19 | 3945 |
| 141 | 함께 본다는 것 | 바람의종 | 2012.11.14 | 7313 |
| 140 | 함께 산다는 것 | 風文 | 2014.08.06 | 10170 |
| 139 | 함께 산다는 것 | 風文 | 2014.12.24 | 8674 |
| 138 | 함께 책읽는 즐거움 | 風文 | 2017.11.29 | 2812 |
| 137 | 함부로 땅을 뒤엎지 말라 | 바람의종 | 2009.11.03 | 5383 |
| 136 | 함부로 땅을 뒤엎지 말라 | 바람의종 | 2011.07.30 | 50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