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한느낌
공감은
보이지 않는 고비들을
계속 넘어갈 수 있게 해주는 힘이다.
그에 기대어 자기 속마음으로 들어가
숨어 있던 자기를 만날 수 있다. 그에
기대어 자기의 전모에 대한 조망권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 정혜신의《당신이 옳다》중에서 -
보이지 않는 고비들을
계속 넘어갈 수 있게 해주는 힘이다.
그에 기대어 자기 속마음으로 들어가
숨어 있던 자기를 만날 수 있다. 그에
기대어 자기의 전모에 대한 조망권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 정혜신의《당신이 옳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263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670 |
| 2910 | 행복을 전하는 글 | 바람의종 | 2007.12.14 | 6251 |
| 2909 | 행복을 부르는 생각 | 바람의종 | 2012.03.27 | 6544 |
| 2908 | 행복을 만드는 언어 | 風文 | 2015.02.09 | 6798 |
| 2907 | 행복은 우리에게 있다 | 風文 | 2019.08.14 | 878 |
| 2906 | 행복과 불행은 쌍둥이 형제라고? | 바람의종 | 2007.08.09 | 22573 |
| 2905 | 행복 습관, 기쁨 습관 | 風文 | 2015.01.12 | 7310 |
| 2904 | 행간과 여백 | 風文 | 2023.05.17 | 901 |
| 2903 | 해법은 있다 | 바람의종 | 2012.02.29 | 4917 |
| 2902 | 항상 웃는 내 모습에 자부심을 갖는다 | 바람의종 | 2012.09.18 | 9348 |
| 2901 | 항상 같은 곳에만 머물러 있다면 | 바람의종 | 2012.10.29 | 10513 |
| 2900 | 함부로 땅을 뒤엎지 말라 | 바람의종 | 2009.11.03 | 5442 |
| 2899 | 함부로 땅을 뒤엎지 말라 | 바람의종 | 2011.07.30 | 5076 |
| 2898 | 함께 책읽는 즐거움 | 風文 | 2017.11.29 | 2932 |
| 2897 | 함께 산다는 것 | 風文 | 2014.08.06 | 10231 |
| 2896 | 함께 산다는 것 | 風文 | 2014.12.24 | 8819 |
| 2895 | 함께 본다는 것 | 바람의종 | 2012.11.14 | 7349 |
| 2894 | 함께 꿈꾸는 세상 | 바람의종 | 2011.03.19 | 4019 |
| 2893 | 함구 | 바람의종 | 2011.08.05 | 5833 |
| 2892 | 할머니의 사랑 | 바람의종 | 2009.04.25 | 6522 |
| 2891 | 할매의 봄날 | 風文 | 2015.04.27 | 8065 |
| 2890 | 할 일의 발견 | 風文 | 2014.12.03 | 7592 |
| 2889 | 한쪽 가슴으로 사랑하기 | 바람의종 | 2010.08.20 | 5233 |
| 2888 | 한숨의 크기 | 윤안젤로 | 2013.05.20 | 11179 |
| » | 한마음, 한느낌 | 風文 | 2023.01.21 | 940 |
| 2886 |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 風文 | 2022.01.30 | 7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