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1.21 12:27

한마음, 한느낌

조회 수 7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마음, 한느낌


 

공감은
보이지 않는 고비들을
계속 넘어갈 수 있게 해주는 힘이다.
그에 기대어 자기 속마음으로 들어가
숨어 있던 자기를 만날 수 있다. 그에
기대어 자기의 전모에 대한 조망권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 정혜신의《당신이 옳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76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187
2780 미래가 가장 빨리 오는 곳 風文 2023.02.17 508
2779 나를 버린 친모를 생각하며 風文 2023.02.16 742
2778 심리치유 과정에서 조심할 일 風文 2023.02.15 575
2777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風文 2023.02.13 595
2776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風文 2023.02.11 526
2775 기억의 뒷마당 風文 2023.02.10 451
2774 깨달음 風文 2023.02.09 468
2773 살아야 할 이유 風文 2023.02.08 760
2772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風文 2023.02.07 543
2771 아, 그 느낌! 風文 2023.02.06 607
2770 제가 그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風文 2023.02.04 670
2769 좋은 독서 습관 風文 2023.02.03 751
2768 연애인가, 거래인가 風文 2023.02.02 601
2767 산은 고요하다 風文 2023.02.01 579
2766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風文 2023.02.01 640
2765 아빠가 되면 風文 2023.02.01 601
2764 사랑스러운 관계 風文 2023.01.28 713
2763 보물 상자를 깔고 앉은 걸인 風文 2023.01.27 562
2762 진통제를 먹기 전에 風文 2023.01.27 751
2761 쉼이 가져다주는 선물 風文 2023.01.25 690
2760 내 경험에 의하면 1 風文 2023.01.23 691
» 한마음, 한느낌 風文 2023.01.21 797
2758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風文 2023.01.20 689
2757 회의 시간은 1시간 안에 風文 2023.01.19 67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