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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을 쓰기 전에 씀
Date2023.03.25 Views8403 -
요즘 사는 이야기
Date2022.08.11 Views1080 -
행복마취제
Date2022.08.11 Views1030 -
시인은 사랑을 아나요?
Date2023.02.07 Views991 -
성당에 가다
Date2022.10.18 Views935 -
나를 봐 - 이정
Date2023.02.13 Views916 -
요즘...
Date2023.08.03 Views910 -
Eric Clapton - Wonderful Tonight
Date2023.02.08 Views889 -
책사름
Date2022.08.11 Views889 -
장애인주차구역
Date2023.03.03 Views846 -
친정
Date2023.10.27 Views844 -
비 내리는 어느 날
Date2022.08.11 Views841 -
장애인 주차구역 2
Date2023.03.06 Views827 -
지갑 분실 사건
Date2023.01.20 Views825 -
감사
Date2023.02.20 Views823 -
꽃집 가는 날입니다.
Date2023.02.12 Views805 -
꽃집을 다녀왔지요.
Date2023.02.01 Views789 -
2년 만에 소주
Date2022.11.10 Views747 -
덫
Date2023.02.07 Views741 -
Carpenters - Yesterday Once More
Date2023.01.25 Views740 -
넌 누구니?
Date2022.11.12 Views739 -
잘못 배운 것을
Date2023.02.07 Views735 -
주장
Date2023.10.27 Views728 -
악단광칠의 매력
Date2023.01.17 Views723 -
초심
Date2022.08.10 Views714 -
같은 하늘 아래
Date2023.02.10 Views713 -
Sting - Shape of My Heart / Englishman In New York
Date2023.01.29 Views711
'사실 그 돈은 녀석의 딸과 아들에게 줄 세뱃돈입니다'
이 부분에선 뭉클해지네요
그 새벽에
새뱃돈이 달님처럼 비춰야할 분을 향해 빛나 주었군요^^
설날전 미담을 들어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