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1.19 12:51

자유

조회 수 5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엔니오 모리코네는 이탈리아 출신으로 아시다시피
대단한 작곡가로 알아주는 세계적 지휘자 출신입니다.
하지만 독일이 낳은 한스 짐머는 정식교육을 받지 않았지만,
영화음악에선 그에 비애 만만치 않죠.
가끔 찾는 음악입니다.

----------------------------------------------

우리나라는 자유를 찾았나요?
자유는 뭔가요? 진정한 자유는 있나요?
여러분은 자유로우신가요? 지금 어떤가요?
그저 사는 대로 살아지는 대로 사시나요?
살고 싶어 사시나요? 그냥 살아지던가요?
그럼 왜 사나요?

외계인이
“당신은 어떤 존재입니까?”라고 물으면
뭐라고 답을 하시겠습니까?
당신은 왜 이 지구에 서 있나요?

인식론과 존재론은 뭐가 다를까요?
가치론은 생각해 보셨나요?
그런 생각할 만큼 자유롭나요?

오늘문득 : 2023.01.19. 12:50 / 風文 윤영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6 바람 2023.01.29 494
35 백합 file 2024.05.29 52
34 비 내리는 어느 날 2022.08.11 771
33 비밀정원 file 2024.05.31 27
32 사는 이야기 1 2023.01.05 511
31 선택 2022.08.11 626
30 설날 2023.01.21 505
29 설레발 2023.01.08 469
28 성급한 어리석음 1 2023.01.10 647
27 성당에 가다 1 2022.10.18 905
26 수필을 쓰기 전에 씀 2023.03.25 8350
25 시를 읽다가 2022.08.10 514
24 시인은 사랑을 아나요? 2023.02.07 931
23 악단광칠의 매력 1 2023.01.17 691
22 엄마냄새 1 2023.01.23 474
21 오지 않는 사람 file 2023.02.11 624
20 요즘 사는 이야기 1 2022.08.11 1038
19 요즘... file 2023.08.03 857
18 인터뷰 후 2024.01.24 427
17 일과 나 2023.01.23 456
16 임기응변 2023.01.07 588
15 있을 때 잘해야 2023.01.19 643
» 자유 2023.01.19 536
13 잘못 배운 것을 file 2023.02.07 681
12 장애인 주차구역 2 2023.03.06 769
11 장애인주차구역 2023.03.03 791
10 주장 2023.10.27 67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