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릴 때, 가난 속에서 자랐기 때문에
온갖 고생을 참으며 살았다.
겨울이 되어도 팔굽이 노출되는 헌 옷을 입었고,
발가락이 나오는 헌 구두를 신었다.
그러나 소년시절의 고생은 용기와 희망과
근면을 배우는 하늘의 은총이라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영웅과 위인은 모두 가난 속에 태어났다.
성실 근면하며,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정신만 있으면,
가난한 집 아이들은 반드시 큰 꿈을 이룰 수 있다.
헛되이 빈고(貧苦)를 슬퍼하고 역경을 맞아
울기만 하지 말고, 미래의 밝은 빛을 향해 분투 노력하며
성공을 쟁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
- 에이브러햄 링컨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
황석영 - 5.18강의
-
좋아하는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가기 전
-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
월하빙인
-
월러스틴의 세계체제론
-
월러스틴 세계체제론과 유럽중심주의
-
월량대표아적심 - 김소연 (이만갑)
-
월량대표아적심 (月亮代表我的心) - 첨밀밀 OST 등려군 (鄧麗君)
-
월단
-
월간 시사문단 신인상(시부문)
-
원화여고 체육대회 선생님들 계주
-
원탁회의
-
원죄
-
원더걸스 - Nobody / 라소백
-
원님, 둥우리 타시오
-
원교근공
-
워싱턴은 미국의 수도가 아니다
-
워싱턴 포스트 지의 기사
-
웃음기 싹 뺀 스카이캐슬 혜나 성대모사 4탄
-
울지 못하는 새
-
울기만 하지 말고
-
운하인가 운하가 아닌가 - 일곱번째 이야기